한국은 베트남에서 일본을 점차 밀어내고 영향력을 계속 확대해왔지만 베트남의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의 도요타만큼은 오랜 세월동안
베트남에서 굉장히 강세였는데, 2020년부터 현대차가 도요타를 밀어내고 처음으로 판매량 1위를 찍은데 이어, 2021년도 1위를 수성한 거임.
12일자 베트남 자동차 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인 2021년에 베트남에서 7만518대를 판매했었음.
도요타(6만7천533대)와 기아(4만5천532대), 빈패스트(3만5천723대), 마즈다(2만7천286대), 미쓰비시(2만7천243대),
포드(2만3천708대), 혼다(2만1천698대)가 그 뒤를 이었다고 하네.
게다가 현대차는 2020년도보다 3%가 많은 총 30만 4149대의 차가 팔렸다고 하더라.
Capitn Mexico 2022/01/13 07:39
빈패스트가 저걸 이기려고 했다....그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