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ㅅㅍ)일섭 스토리 마지막장 요약

샬레와 다른 학교 지원군+샬레 어셈블로 대규모 레이드로 성당에 암브로시스까지 패배

아리우스도 보충수업부와  전투에서 패배해서 후퇴한 상황인데, 아츠코가 어차피 이대로 아리우스로 돌아가면 죽을 뿐이니 그냥 이대로 스쿼드 다같이 런하자고 제안함.

사오리르 처음에 부정했지만, 아즈사한테 진것+보충수업부와의 전투+선생과 아즈사랑 대화할떄 자신의 증오가 선대로부터 '교육'받았던 것에 불과한건 인정해버린 상황이라 결국 동의하고 다같이 런함.

게미트리아에 여자가 아츠코는 생포+남은 3명은 죽여도 된다고 명령때림.

마코토는 감히 자기를 속였겠다 하면서 혼자 병실에서 분노폭발함.

아니 설마 끝까지 폐급일줄은..;;

히에로니무스까지 격퇴당한 마에스트로는 의외로 순수하게 물러남

오히려 이런 실패작이랑 싸우게 해서 미안하다고 다음에는 제대로 만들어서 오겠다고 기대해달라고 함.

검은 양복이랑 친구라고 선생한테 어른의 카드를 보여달라하고 보여주니까 혼자 아이처럼 존나 좋아함

선생이 가진 어른의 카드가 선생의 수명과 시간을 대가로 바쳐서 힘을 얻는 구조도 관측할수 없는 정체불명의 물건이라고 함

역시 선생 개쩔어요만 연발하다가 그대로 퇴장함.

에덴 조약은 선생이 총학생회장 대리 권한으로 선생 관할로 접수해버림.

사실상 조약에 대부분을 선생 권할이 되버렸고, 게헨나도 트리니티도 일일히 선생한테 검수받아야 됨

보충수업부는 선생 도와서 이번 사건 해결하는데 모든 힘을 쏟아붇는 바람에 4명 사이좋게 다시 낙제받아서 다시 보충수업부가 되버림

근데 일부로 낙제한거 같음

미카는 나중에 감옥에서 선생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움

이 일로 긴장좀 풀렸는지 깜빵에서 헤어드라이기, 수건, tv 편성 교체+화질 좀더 높여달라고 이것저것 계속 나기사한테 이것저것 요청하고 땡깡부리다가 나기사한테 3끼 전부다 롤케익으로 바뀌는 벌을 받음

저짤이 현실이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