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쇠뇌의 명수와 활의 명수로 잘 알려질 정도로 서양 세계에서는 명궁수 캐릭터들로 굉장히 유명한 캐릭터들인데
조선에서는 남성과 여성, 사대부와 백성, 문관과 무관 할 것 없이 심신 단련용으로 활 쏘기가 권장이 될 정도로 국민 스포츠였기 때문임.
그래서 사실 조선에서는 유독 활 쏘기에서만큼은 무관과 문관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으니까 오죽하겠냐고.
각각 쇠뇌의 명수와 활의 명수로 잘 알려질 정도로 서양 세계에서는 명궁수 캐릭터들로 굉장히 유명한 캐릭터들인데
조선에서는 남성과 여성, 사대부와 백성, 문관과 무관 할 것 없이 심신 단련용으로 활 쏘기가 권장이 될 정도로 국민 스포츠였기 때문임.
그래서 사실 조선에서는 유독 활 쏘기에서만큼은 무관과 문관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으니까 오죽하겠냐고.
역사에 활 잘쏜다고 이름 남기려면
적장의 투구끈을 맞춰 투구를 벗기거나
쏜게 전부 한쪽 눈알 맞춰야함
난중일기를보면
아침에 45/50맞췄다 오늘 컨디션 개판이네
라는 구절이 있음
동네마다 활터가 있음.
한량이라는 말의 유례를 알면 ㅋㅋ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지나가던 선비가 몇이나 되던가
(그렇게 해서 이름을 남긴 사람)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지나가던 선비가 몇이나 되던가
동네마다 활터가 있음.
한량이라는 말의 유례를 알면 ㅋㅋ
난중일기를보면
아침에 45/50맞췄다 오늘 컨디션 개판이네
라는 구절이 있음
역사에 활 잘쏜다고 이름 남기려면
적장의 투구끈을 맞춰 투구를 벗기거나
쏜게 전부 한쪽 눈알 맞춰야함
(그렇게 해서 이름을 남긴 사람)
적 투구끈 맞추는걸로 끝나면 안되고 투구끈 맞춰서 벗겨지는 순간 헤드샷 맞춰야 역사에 이름 정도 남길수 있어...
외국의 이름 좀 날렸다 싶은 스타 프로게이머가 아시아섭 1:1 초보만 이라는 방에선 맥을 못 추리다
조선에서 전쟁상황 말고 활쏘기로 이름을 날리려면 호랑이 몇마리 잡았어야 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