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황궁에 폭탄테러를 하겠다"라고 거짓말을 하여 경찰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한국 국적의 鄭慶樹 정경수 용의자(37,무직)가 체포됐다.
교토 경찰서에 의하면, 그는 혐의를 인정하고있다. 용의자는 11 일 오전 7시 40 분쯤 교토시 히가시야마구공중 전화에서
"나는 무슬림인데, 황궁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라고 테러예고를 하여 경찰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교토 경찰서에 의하면 현장에 달려온 경찰들이 공중전화 박스 옆에 숨어 있던 정 용의자를 발견. 정 씨는 도망쳤지만,
금새 체포되었다. 정 씨는 "폭탄은 없다"라고 진술. 부경의 경찰과 황궁 호위 관들이 교토 황궁 및 주변을 수색했지만 의심 물질은 없었다.
또한 정씨는 이슬람 교도가 아니었다고한다.
출처: https://hosyusokuhou.jp/archives/47537617.html
보통 사람 | 2016/05/11 20:41
역시 그런 DNA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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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yaki | 2016/05/11 20:47
앞으로도 국적과 실명을 보도하자.
조선인의 범죄율이 높다는 사실이 일목요연하게 밝혀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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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 2016/05/11 20:39
이놈 재일입니다.
이래도 증오연설 금지법으로 재일녀석들을 보호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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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y ***** | 2016/05/11 20:44
이런놈에게 경찰, 검찰, 판사, 간수의 세금이 사용된다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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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 | 2016/05/11 20:51
이놈 증오연설한데다 테러범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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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1 20:37
또 거짓말입니까
하지만 무슬림 행세는 드문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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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참치 양 | 2016/05/11 21:44
이슬람교 분들, 이런일엔 화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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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년 톈안먼 사건 1989 년 6 월 4 일 | 2016/05/11 21:08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나라 그것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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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 2016/05/11 20:46
무엇을하고 싶었던 걸까.
이슬람을 사칭해 범행 예고?
"무슬림인데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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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 | 2016/05/12 01:29
왜 무슬림이라고 말한거야 ...? 정말 비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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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 ***** | 2016/05/11 21:42
엄벌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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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b ***** | 2016/05/11 22:13
이것이 화제의 한류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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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돌아이같은 놈이네
이슬람욕먹이려는 의도로 이런거같은데.. 순복X교회에서 보냈을수도 ㄷㄷ
한국적 이면 재일인데 한국 국적도 일본 국적도 없는 사람 얘기하는걸껄
37세 무직이 왤케 슬퍼보이냐.
ㄹㄹ웹에서도 자주 범하는 일반화의 오류... 너무 무섭습니다
사람이 오랜기간 일을 안하고 놀기만하면 저렇게 ㅄ같은 뻘짓거리를 하게된다.
37세 무직...주륵
한국적 이면 재일인데 한국 국적도 일본 국적도 없는 사람 얘기하는걸껄
조선적 말씀이시죠?
37세 무직...주륵
사람이 오랜기간 일을 안하고 놀기만하면 저렇게 ㅄ같은 뻘짓거리를 하게된다.
37세 무직이 왤케 슬퍼보이냐.
37세의 무직 집에서는 이미 존재감은 없고
집밖에서조차 자신의 존재를 알아 주는 사람이 없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소속과 관계속에서 자신을 찾게 되는데
이러한 소속과 관계가 없어 불안함만 증대되고
그 불안감이 다른 사람들에게 눈에 띄는 이상행동으로 발현 표출됨
초등학생중에 맞벌이로 집에 혼자 있게 되는애들이 학교나 친구들에게
과다하게 동작을 크게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것과 비슷
일본놈들 일반화시키는 수준
프로 개돼지들 인정합니다^^
ㄹㄹ웹에서도 자주 범하는 일반화의 오류... 너무 무섭습니다
개노답이네;
일본가서 사는 놈인데 37세 무직인게 신기하다
창피하다;;
저런놈들이 집에서 키보드로 워리어걸고 지면 부들부들하고 그런 사람이지?
근데 순복x 교회에서 보냈다는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