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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팩트 댓글

대장동 사건은 SK최태원 여동생 최기원이 351억을 킨앤파트너스를 통하여 화천대유에 초기 자본금을 대줘서 하나은행 컨소시엄내 sk증권의 특정 금전신탁이라는 장난질로 천화동인에게 3800억의 이익을 몰아준 건설비리이며. 그 돈을 받아먹은게 50억클럽이다
돈의 흐름은 SK에서 시작해서 50억클럽에서 끝나며 그 댓가는 아마 2015년 SK 최태원 회장의 사면으로 보답되었을것이며 곽상도가 실무를 맡았고 몸통은 그당시 검찰과 민정수석,금융기관을 움직일수있는 실세일것으로 예상된다.
윤석열은 대장동 관련 부산저축은행 로비를 덮은 혐의가 있다.

댓글
  • 선지자닷컴 2022/01/03 08:34

    관련 댓글 하나 더
    중앙 또 시작이네
    홍회장에게 묻고 싶네
    중앙의 홍회장
    이 기사 당신이 시킨건가요? 아니면, 밑에선에서 마음대로 이런식의 기사를 쓰는건가요?
    이거 가짜팩트를 국민에게 더 퍼트리려는 기사인데 아무리 봐도
    대장동의 책임이 재명후보에게 있다고?
    그런식이면, 그 자금출처인 부산저축은행, 하나은행에 대해서 조사해야 맞는거 아닌가?
    자금출처는 누구와 관계 있을까???
    중앙일보 당신들이 대한민국 신문언론이 아니란 사실은 국민들이 익히 알고 있어
    그러나, 한국에서 장사하려면 팩트를 쓰라고!
    몇번을 말해 가짜뉴스는 국민을 속이는 대범죄란거!

    (KDN5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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