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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의 성지라고 불렸던 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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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에 펜타닐 처방하는 놈이 어딨어
84년도에 의사 땄으면 관심없으면 모를것같기도 하지만..
의사라면 약의 문제점에 대해선 파악해야하는것도 맞지
면허 박탈이 필요할 때
모르면 안되지 애초에. 그러면 의사면허가 무슨필요가 있어
으으음...
수면장애에 펜타닐 처방하는 놈이 어딨어
84년도에 의사 땄으면 관심없으면 모를것같기도 하지만..
의사라면 약의 문제점에 대해선 파악해야하는것도 맞지
모르면 안되지 애초에. 그러면 의사면허가 무슨필요가 있어
학회가 필수라서 모르는게 힘듬
의룡인 처음봐??
으으음...
내가 모든 의사를 아는건 아니지만 내가 아는 의사들은 논문 존나 보는데
저런 약물의 부작용을 모를 수 있나 싶어
괜히 소송 당할거 같아서 줄인다
면허 박탈이 필요할 때
대충 사는 군의관도 저거 보다는 나을듯
아이고 할매요...
일반인의 무지야 그럴 수도 있는 거지만
의사가 약에 대해 무지한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강1간을 하고
사람을 죽여도
의사 면허는 유지되는데
고작 처방 남용했다고 불이익이 있겠냐 ㅋㅋㅋㅋ
ㅉㅉ 다 알고 주는거지.
저 병원 처방전에 특정 약 처방만 나왔을걸. 하루에 수십명 한달이면 수백명을 똑같은 처방전 주면서 정말 몰랐을리가 있나? 비슷한 예로 디에타민 같은 뇌에 작용하는 식욕억제제 처방만 나오는 병원도 있음. bmi 수치 안 따지고 달라고 하면 대충 상담 네~ 네~ 하면서 들어주고 처방전 장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