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연일 영하권 날씨를 보이고 있는 2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노숙인 텐트 모습.
한 교회가 경찰의 협조를 구해 설치한 이 텐트들은 지난 10월 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 때,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 병상 부족으로 재택치료가 필요한 노숙인 수용을 위해 처음 3개 설치한 것이 현재 35개로 늘었다. 설치된 텐트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고 한파가 풀리면 철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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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노숙인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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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이랑 침낭만 있음 캠핑
개독이 살아져야 할 이유..ㄷㄷ
내용은 오히려 종교의 순기능에 가까운거같은데 ;
극빈자 혹은 낙오자에 대한 배려자늠
전 아니라고보네요...
유일하개 교회 하는것중 좋다고느끼는건 봉사활등...
선교활등을 말하는건 아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저런 지원이 없으면
노숙인들은 추위에 내몰리고 정말 힘든 시간들을 보내야 하잖아요.
국가에서 지원을 못해주는 부분인데
긍정적인 쪽으로 보여집니다.
저게 없으면 역사 안쪽이나 지하도 같은 곳에 자리잡고 지내거든요.
봉사를 빙자한 선교활동이죠. 노숙자들 동냥한 돈 빼먹는...개독은 이제 뭘해도 회생불능입니다.
희안하게 아무리 추워도 노숙하다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없네
기사에 안나오니까요.
교회의 순기능. 유일하려나?
평상시 한파오면 그럼 비어있는 병상가서 지냈다는소리인가?
병상부족이랑 노숙자랑 뭔상관이지 ㄷㄷ
노숙인들은 코로나 걸려도 병상에서 안받는다는 의미죠.. 서울역 텐트처서 수용하겠다는 말..
노숙인들은 끼니걱정도 있어서 확진판정을 두려워 정부나 민간에서 마련한 시설에 들어가길 꺼려한다고..
낙인효과
교회안에 거처를 마련해줬으면 더 따뜻할텐데..
못치울것 같다... 그냥 등기할듯
이런거 좋네요 한파때만 한시적으로
좋긴 뭐가 좋음ㄷㄷ 저인간들 맨날 술쳐먹으면서 노숙생활을 벗어나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들임ㄷㄷ
한파 장난 아니던데,저걸로 버텨지기는 하나보네요.
노숙인들이 불쌍하긴 한데 전철역 가보면 술처먹고 소리지르고 담배피우고 행패부리고 진짜 난장판도 아님.
해산을 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모여들게 만들었네..
저기 한번이라도 지나다녀본 사람은...
저러면 안된다는것을 알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