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영어발음수술
버터발음수술이라 불리던 설소대 수술
혀 밑에 있는 막 같은 부분을 잘라내서
혀의 길이를 늘리는 수술인데
뜬금없이 이게 영어발음을 더 좋게한다는 헛소리가 퍼짐
당연히 의학적으로 증명된바 전혀 없었지만
당시 학부모들 사이에선 애들 발음 좋게 한다는 이유로 수술시킴
많은 아이들이 혓바닥 밑에 설소대를 제거당함
한때 영어발음수술
버터발음수술이라 불리던 설소대 수술
혀 밑에 있는 막 같은 부분을 잘라내서
혀의 길이를 늘리는 수술인데
뜬금없이 이게 영어발음을 더 좋게한다는 헛소리가 퍼짐
당연히 의학적으로 증명된바 전혀 없었지만
당시 학부모들 사이에선 애들 발음 좋게 한다는 이유로 수술시킴
많은 아이들이 혓바닥 밑에 설소대를 제거당함
그때도 대체 왜 하냐 했지만 지금봐도 왜 하냐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아
포경이랑 비슷한거
저걸 해주는 의사 놈들도 참...
물론조금자르면 혀가 움직이는번위가 늘어나니 그럴수있지만
저거 분명 치과나 성형쪽에의사 있는 아줌마가 그것ㄷ ㅗ강남계돼지엄마(교육관련 정보나르는아줌마들통칭 )가 퍼트린 헛소문 일거란 게 학계의정설임
한국계 미국인들 보면 전혀 상관없는거 알텐데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더 위험해
포경이랑 비슷한거
허 씨바 이런게 있었어?
저거 다룬 영화 본 게 내 학창 시절 트라우마임. 영화에서 애한테 장난감 사준다면서 혀의 저 부분 자르는 장면이 그대로 나옴
그때도 대체 왜 하냐 했지만 지금봐도 왜 하냐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아
물론조금자르면 혀가 움직이는번위가 늘어나니 그럴수있지만
저거 분명 치과나 성형쪽에의사 있는 아줌마가 그것ㄷ ㅗ강남계돼지엄마(교육관련 정보나르는아줌마들통칭 )가 퍼트린 헛소문 일거란 게 학계의정설임
그러고 보니 나도 멕시코를 메히꼬로 발음해서 놀림 당한 기억이 있네
근데 멕시코는 메히꼬라 발음하는 게 더 본토 발음에 가까운 게 함정
내가 아는 사람 사고로 저 부위 찢어지고
말이 어눌해짐
주호민도 했다던 그거고만 ㅇㅇ
한국계 미국인들 보면 전혀 상관없는거 알텐데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더 위험해
저걸 해주는 의사 놈들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