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률 42%
48장 중 43장이 베낀 흔적
이게 쉴드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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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눈물의 똥꼬쇼를 하기전에 진작에 소환 수사가 들어갔어야죠...진작에 김건희에 대한 고발을 여러 단체에서 했는데
정경심 교수에 대해 전광석화처럼 움직이던 것들이 정말 엉덩이 무겁게 움직이고 있는중....
본인이 직접 말하니 무게감이 남다르네요.
저 당시 석사 받은 사람 들고 안 일어나냐?
그냥 대놓고 베꼈네
하도 철판들이 두꺼워서 장갑차인줄 어쩜저리 뻔뻔하냐
중국 줄자 회사들도 아니고, 지 편한대로 잣대를 갖다대고 ㅈㄹ 들이니 국짐들아
근데 후보등록할때까지만 좀 봐줘야하는거 아님???
일러다 후보등록도 못할듯
조국교수님과 그 가족들은 당하면서 기준을 만들어버리셨음..
만약 털었었는데 진짜 윤장모같은, 건희같는
비리가 줄줄 나왔으면 지금 분위기 사뭇 다를 수 밖에
없음
권력형 비리라며 털었는데 털어도 털어도 안나오니
겨우 찌질한 표창장, 고등학생 봉사활동 세미나
이런것까지 긁어다 겨우겨우 억지죄를 만들어 버려서
그 때 동의했단 그 세력들, 그놈들에게
턱아래 기준을 만들어 버리셨음
자신들은 그렇게 하면 바로 물 차올라 뒈질지 몰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