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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환자들의 복지
정신나간 소리같지만 사실이고,
이건 좀 생각해봐야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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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약도 비슷
그렇쥬. 근데 조현병약이 더 쎈거 같음
그건 아직 안먹어 봐서 ㄷㄷㄷ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662
우선 조현병 치료제가 개발돼 있다. 조현병 치료에 도움이 되는 항정신병약물들(할로페리돌, 페르페나진, 플루앙솔, 주클로펜틱솔, 트리풀루오페라진 등)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알약을 먹기 꺼려 하는 환자들을 위한 주사제도 있다. 경구용 약은 매일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반면 장기 지속형 주사제는 2주 혹은 4주 간격으로 주사하면 돼 환자들이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편하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아빌리파이는 졸린약이 아니고
같이 들어가는 아티반이 졸린 약인데.. 리단도 살짝 졸릴 수 있음
일단 졸리면 아티반을 끊으면 되는데
근데 졸린 그 약이 증상완화를 시켜주는 약일겁니다. 어쩔수없이 먹어야될걸요
아티반은 증상완화와 상관없어요. 수면을 해결해주는 약이죠. 졸리면 아티반 끊고 리단도 끊으면 되요. 대신 필요하면 아리피프로졸을 살짝 더올려도 되고요.
약값 별로 내지도 않는데 엄청 나가는 것 처럼 써놨네요. 산정특례로 3달치 받아도 5000원 도 안내던데. 반박 하실까봐 가족 중 환자가 있습니다.
나라가 모든걸 다 책임져주길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