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수성인데, 태양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행성이라서 지표면이 뜨거운 것도 뜨거운 거지만, 이 수성에 탐사 로봇을 착륙시키려면
궤도가 이상하게 지랄 맞을 정도로 틀어져서 보내는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때문에 한 번도 탐사 로봇이 수성에 도달하지 못했었음.
금성은 그나마 탐사 로봇을 두 번은 착륙시켜봤지만 금성의 가혹한 지표면 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금방 박살 났기 때문에
돈 낭비가 너무 심하다고 더이상 탐사 로봇을 금성 지표면으로 보내지 않는 것에 가깝지만, 수성은 아예 탐사 로봇이 지표면에 도달도 못했음.
수성말고 유성으로 햇어야지
이름부터 수성이니까 공성전 방어에 유리함
수성말고 유성으로 햇어야지
내행성 탐사가 더 어렵다던데 진짠가보네
태양 중력이 개 쌔다보니까 그런가
이름부터 수성이니까 공성전 방어에 유리함
태양이랑 너무 가까워서 난이도가 급증하나봄
대기가 없는데 태양과 가까워서
탐사선인 안전하게 착륙하기가 어려운 행성이네
수성에는 수영장이 있다고 만화책에서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