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처럼 눈물이랑 감정이란 걸 갖고있단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우리만 억울하게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만든거냐!
살고 싶었어!
살아남아서 우정을 정의를 사랑을 논하고
이 세상을 위해 몸 바쳐 일하고 싶었단 말이다!
그런데 우린 이 세상에 있어서
필요가 없었단 말이냐
존재 가치가 없었던 거냐고
이 세상은 우리가 지배하겠다
더 이상 우리의 권리를 빼앗기지 않아!
자신의 몸에 상처를 입히면서
자신들의 슬픔을 말하는 아포카리몬....
빛이 있는 곳에 저주 있으라!
용의 콧물!!!
근데 저 말을 끝내자마자 저걸 날렸다
아잇식빵!
콧물 맛 한번 볼텨?
원래는 울티메이트 스트림이라는 멋있는 기술인데...
용의 콧물~
정보) 저지랄 하는새끼가 진화의 최종단계인 궁극체다 심지어 일부 매체에서는 초궁극체로 묘사도 된다
아잇식빵!
콧물 맛 한번 볼텨?
용의 콧물~
원래는 울티메이트 스트림이라는 멋있는 기술인데...
정보) 저지랄 하는새끼가 진화의 최종단계인 궁극체다 심지어 일부 매체에서는 초궁극체로 묘사도 된다
갑자기 슝 튀어나온
리부트판 최종보스도 아포카리몬 마냥 부정적인 것이 잔뜩 모여 만들어진 디지몬인데
대사하는 게 천지차이더라.
대충 이런 말 밖에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