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을 돕던 서울대 교수를
고문하다가 사망하자
자살로 위장했던 사건.
(故 최종길교수 사망사건은 대한민국 의문사 제 1호라고 불림)
그리고 이분의 죽음을 밝히려 노력했던 종교가 바로 천주교였음
그리고 드라마에서는
이런 장면이 나옴
민주화운동을 돕던 서울대 교수를
고문하다가 사망하자
자살로 위장했던 사건.
(故 최종길교수 사망사건은 대한민국 의문사 제 1호라고 불림)
그리고 이분의 죽음을 밝히려 노력했던 종교가 바로 천주교였음
그리고 드라마에서는
이런 장면이 나옴
벌레새끼들이 짱깨머니박고 뭉쳤네...
jtbc고 이제 맛이가는건가
중국몽이니 나라를 파니 게거품을 쳐물어도
목적에 맞고 떨어지는 돈이 달달하면 핑핑이 집 개새X 되는건 순식간이군요.
이 ㅂ신들은 짱깨들이랑 우리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가 민주화운동인걸 모르나ㅡㅡ
김수환 추기경을 건드려??
김수환 추기경께서 불의한 공권력에 절대 열어주지 않았던 명동성당 문을
염수정은 참 쉽게도 열어줬더랬죠.
설강화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한석규, 정유미 주연의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도 공산당 미화 논란이 있더군요.
이 드라마 원작이 중국 소설 '동트기 힘든 긴 밤'이라고 하는데 시진핑 홍보 드라마라고 하네요. 또한 작가가 홍콩 민주화 운동을 조롱하고 폄하했다고 하네요.
현재 드라마는 총 16부 중 8부까진 촬영하고 중단됐다고 하는데 좀 조용해지면 슬쩍 촬영 재개할 듯 합니다.
중국 자본의 우리나라 드라마에 대한 침투가 참 무섭네요. 드라마에만 국한된 건 아닐테고 다양한 분야에 마수를 뻗치고 있는 상태일테고요.
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 예능이 넷플릭스 등의 OTT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데 우리나라 작품으로 포장되어 전세계로 현재의 중국을 선전하고 미화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 무척 두렵네요.
진짜 JTBC는 이적단체로 규정하고 수사 들어가야될거 같아요. 니들이 그리 미화하는 안기부가 필요할 때인듯..ㅅㅂ
money wo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