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s를 아주 열심히 사용하던 시대였습니다.
당시 미러리스 카메라가 슬슬 붐이 일던 시기였다보니 이야기나누던 벗과 미러리스 카메라, 플래그십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었는데, 해외에서도 미러리스 니콘 플래그십 예상도 이런 거 돌아다니고 그랬지요. 암튼 다음 번엔 플래그십도 미러리스로 나올거고, 회전 모니터가 달려 나올 거라는 둥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이야기가 실제로 구현되는데 딱 10년 걸렸네요.
그래도 확실히 나오기는 나왔고, 당시에 상상하기 어려웠던 기능들이 잔뜩 탑재가 된 카메라들이 여러 회사에서 이미 나와 있습니다. 10년만에 확실히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DSLR이 처음 출시되고 약 20년 정도 한 시대를 풍미했는데,
미러리스는 어느 정도가 될 지 궁금합니다.
https://cohabe.com/sisa/2285893
2011년쯤 다음에는 니콘 플래그십이 미러리스로 나온다고 이야기나누던 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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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v1 개발할때 좀더 적극적으로 대비 했다면 지금쯤 어땠을까 상상해봅니다.
역사에는 가정이라는게 없긴 한데...
10년이나 걸린 걸 보면 생각보다는 어려운 과제였을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플래그쉽이 나올 때마다
이 정도 성능이면 충분하고 더 넣을 성능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항상 그렇듯 뭔가를 더 넣어서 기대하게 만들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10년 뒤의 성능이 궁금하네요ㅎㅎ
10년 뒤에는 새 규격 이야기를 하고 있겠지요
소니가 치고 나가지 않았으면 아직도 D7 개발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ㅎ
기술적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긴 했습니다. 니콘의 대응이 많이 늦었지요.
결국 1억5천만 화소 곡면 센서, 이게 나오지 않을까요? 센서야 이미 있을 꺼고 판매 수율이 가능하냐 문제 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카메라가 더 커지지 않는 이상 화소가 실질적으로 과연 그렇게 증가할 수 있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