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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택시의 공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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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의 위협을 느꼈음 

댓글
  • 뽈록한나타의자신감 2021/12/26 20:19

    심야 도시를 130으로 달리고 자기가 박아서 가로수 교체한 자리를 알려줬을 때는 뭔일인가 싶었지

  • 브륭브륭 2021/12/26 20:18

    데자부!

  • 잠자는관물대 2021/12/26 20:26

    택시기사도 사람이야 사람!

  • ELEPHANT MAN 2021/12/26 20:19

    갑자기 할아버지가 관성 드리프트를...

  • 브륭브륭 2021/12/26 20:18

    데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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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 2021/12/26 20:19

    두분 다 커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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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PHANT MAN 2021/12/26 20:19

    갑자기 할아버지가 관성 드리프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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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즈키료2 2021/12/26 20:19

    심야택시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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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한나타의자신감 2021/12/26 20:19

    심야 도시를 130으로 달리고 자기가 박아서 가로수 교체한 자리를 알려줬을 때는 뭔일인가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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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는관물대 2021/12/26 20:26

    택시기사도 사람이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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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슈크림 2021/12/26 20:28

    내리막길에서 붕뜨는 느낌이 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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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I1ODg1 2021/12/26 20:28

    Gas!Gas!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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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롸벗트 2021/12/26 20:28

    예전에 강남에서 성북구까지 20분컷을 경험해봤지... 어떻게 내부순환도로에서 160을 밟는지 공포 그 자체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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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iEin 2021/12/26 20:29

    강남에서 인천 집 오는데 30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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