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공의 위력 자체의 저하는 이해할 수도 있는데제구가 왜 저 모양이 됐죠?4구도 그렇지만 몸에 맞는 볼은 1년 내내 가도 좀처럼 보기 힘들었는데이제 거의 경기당 1개 꼴지난 경기는 4사구 합이 7개참 모르겠네윤
그만큼 몸상태가 어딘가 안좋다는 증거
포인트가달라졌자나요. 팔이내려와서
자신감 저하 아닐까요...
수술 하고 나면 몸 발란스가 전체적으로 다 틀어져 버리기 때문에 제구도 당연히 영향을 받습니다... ㄷㄷㄷㄷㄷㄷ
부상에 수술후 거의 2년만에 복귀한건데요...
아직 예전 컨트롤 찾으려면 좀 더 있어야죠.
우리나라 팬들은 너무 조급한 면이 있는것 같아요~
그러게요 복귀한지 얼마나 됐다구 ㅋㅋ
구속에 너무 욕심을 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박찬호가 엄청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지네요 류현진 선수도 괴물인대~
게다가 그 시절은 므르브 타자들 대약물의 시대......정말 대단하죠.
찬호도 몸 관리 쫌만 잘 했으면 3년은 파워피처로 도 던질 수 있었는데 넘 아쉽죠. 부상 숨기고 무리하게 던지다가 ㄷ ㄷ ㄷ
구속을 맞추기 위해서 힘이 많이 들어간 투구를 하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