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 매번 사표 낼 때마다 아쉽고 마음이 불편하고 그런 건지...
이직을 많이 하기도 했고 신사업 전문으로 하는 편이라 자주 옮기게 되기는 하는듯합니다
크리스마스이브 아침에 하도 짜증 나게 하길래. 나 그럼 1월까지만 나올 테니 알아서 하세요 하고 나왔는데...
자리 와서 아래 달린 5명 팀원 얼굴 보는데 왜 이리 맘이 아픈 건지...
나 나가면 그나마 막아주던 스트레스가 애들이 다 받을 거라...
나이 어린 상무 말도 안 되는 소리 받아주면서 매출 만들고 이제 괘도 올라올 만하니.. 토사구팽인지.. 뭐 다른 데 갈 데는 많으니 굶어 죽을 걱정은 안 하는데..
이번에는 아래 직원들이 워낙 많이 따랐던 터라.. 다 사원 주임에 어린애들이기도 하고...
능력 있어서 다 데리고 가면 좋으련만 그 정도는 안되는 사람이라..
떠날 때는 말없이가 좋겠죠... 감사실 윤리경영실 연락 오고 난리인데...
항상 세상일은 어렵네요.. 나이를 먹어도...
한두 달 쉬어질지는 모르겠는데.. 제습함 놀고 있는 팔오공 일이나 좀 시켜야겠어요..
섬 출사도 가고…….
https://cohabe.com/sisa/2284990
사표를 확 집어 던지면 속이 시원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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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네요 좀 쉬시면서 스트레스 푸세요
네 한두달 쉬어가려고 하는데.. 다음 회사에서 빨리 출근해줬음 하더라구요. 갈까 말까 망설이고 아래 애들 때문에 망설였었는데..헛소리 하니까 못참고 집어 던져서.. 한달은 쉴려구요..
인생에 쉼표 한번씩 찍으면 좋죠.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쉼없이 달려가는 사람들도 많으니 위안심으시고 충전의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네.. 20년 넘게 직장생활하면서 딱 2달 쉬어봤어요.. 중복으로 두개 회사 다니기도 했고.. 이번에는 좀 쉬고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