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그레이트 - O칸
새로운 서브미션 신기술을 탄생시킨 스바루에게 경의를 담아서
"오오조라 스바루식 와타메 고로시"라는 명칭을 붙여 사용중
기술사용시 슈바아아ㅏㅏㅏㅏ!!!!!!라고 소리지르는게 특징
정말이지, 초등학생은 최고야!
그레이트 페도칸이었네!
와타메 코로시 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한 마음이 그런쪽이었냐고
그레이트 페도칸이었네!
ㅋㅋㅋㅋ
순수한 마음이 그런쪽이었냐고
와타메 코로시 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미친자여
위험한 사람이었잖아!
좋아하는 것에 부끄러움 없이 당당할 수 있는 남자로군.
부시로드가 시켰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