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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을 포기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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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영국이야??
핵 포기하지 마라. 우선의 문제는 강대국이구만.
우크라이나가가 핵무기를 러시아에 넘기고 핵 확산 금지 조약에 가입하며,
국제 사회는 우크라이나의 현 국경에 대한 주권을 확인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에 안보리가 대처한다는 조약이다.
1994년 12월 5일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국, 영국이 서명하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체결되었다.
우크라이나 핵탄두랑 핵무기를 러시아로 옮겼다는데요...
영국이랑 미국이... 이번에 우크라이나 무조껀 도와줘야 되는거 같심
사실 미국이 약속 안지킨 사례는 비일비재함
역시 국제정치는 야생..
우리나라도 결국 자주국방의 정점은 전략원잠, 각종 핵미사일 등의 핵보유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중국도 핵 보유국이고 옆나라 일본도 플루토늄 같은 핵물질을 보유하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만 핵무장에서만큼은 벌거숭이인채로 있어야 하나요?
러시아 욕할것도 없음 나토랑 미국이 선 시비
근데 과연 고작 저 전력으로 러시아가 침공을 시도할 수 있을지도 의문. 아무리 군대가 현대화되었다 한들 저 전역에서 벌어진 전쟁은 항상 기본 백만단위의 인간을 요구했음. 게다가 유럽측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왕따당하고 홀로 싸우는게 아니면 러시아가 무조건 짐.
우크라이나가 진작에 핵을 포기 안했다면 미국과 러시아의 합동 공격에 전국토가 초토화 되었을 것.
구소련 해체후 우크라이나가 독립했을 때 핵폭탄에 대한 모든 권한은 모스크바에서 통제중이었음. 우크라이나는 그걸 쏠 방도가 없었음. 사용할 수 없는 무기에 보관료가 나가는 우크라이나는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됨.
핵폭탄을 해체해서 핵물질을 수출하자! 는 낌직한 발상을 하고 이걸 이란에 팔기로 하고 세계에 우라늄, 플루토늄를 판다고 광고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핵물질을 판다고 광고함.
화들짝 놀란 미국과 골골되는 러시아의 지원하에 핵폭탄 해체를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