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분 이상하지 않나요?
안 겪어 보신 분이 다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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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가서 혼자 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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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나올까봐 겁남요
혼자여행하면서 많이해봤어요. 맘대로 티비보도 컵라면에 소주한잔하고 개꿀
출장갔을때 옆방에서 소리나면 좀 이상하면서 짜증남. ㄷㄷㄷㄷ
오늘 앗흥앗흥소리 5.1서라운드로들릴듯 ㄷㄷ
매주 업무차 지방내려가서 혼자 잡니다. 때때로 공포영화 한장면 생각나서 흐리게라도 불 켜놓고 잡니다.
옆방에서 이상한 소리 들린적 한번도 없었네요. 근 1년 다녔음에도.
더티해여 국내모텔~
오빠~~ 오빠~~
벽에 귀를 밀착해 보아요
방음이 구려서 잘 못잠 ㅠ
제가 기가 약한지
혼자자면 영 찜찜해요 ㅎㄷㄷㄷ
몇해전엔 제주도 리조트에서 혼자 자다가
꼬마애들 둘이 거실에 무릎꿇고 절 쳐다보고있는
가위도 눌려봤네요 ㅜㅜ
혼자 가면 항상 옷은 다 벗고 있었어요
출장가면..
혼자...
출장때문에 종종 혼자 자는데 맥주 몇캔 까고 뻗어잡니다
집에서 혼자자나 모텔에서 혼자자나....
예전에 야근하고 신림 쪽에서 가끔 잤는데 딱 한번 ㅅㅇ소리 때문에 깬 적 있고 나머지는 뭐...
저도 출장이 많아서 호텔에서 혼자 자는데.. 커튼 닫고 불끄면 무서워서 복도 불은 켜고 자요..
전여친이랑 심하게 싸우고 모텔에서 혼자 자는데
진짜 느낌이 이상했다능 ㄷㄷ 괜히 싸워서 ㅋ
출장가서 혼자 자게되면 ㅇ동 보고 딸치고 잠 ㅋㅋ
혼자자면 설잠자요 깊은잠을 못자요
우선배게가 높아서 수건 접어야 조금자요.
그냥 소맥까고 자요ㅋㅋㅋ
뭐가 이상한지 전혀 모르겠네요 ㄷㄷㄷㄷ
출장가면 비즈니스호텔이나 모텔에서 자는데..그게 이상한가유?
사람들이랑 술한잔 하고 방에가서 씻고 쉬다가 잠드는디...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서;;
tv켜서 900번대 틀어보면
유료 성인방송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