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어이가 없어서... 보니까 적어도 두 사람이 신고를 했던데 하다하다 소설들을 쓰는군 오직 할일이 없음 저러고 싶을까 내가 당신을 이런데서 신고하고 그렇게 한가하게 보이나??
난 이따 z9을 수령하러 가니 열심히 소설쓰길... 포럼에 큰 미련없으니 열심히 떠들고
강철멘탈에 크게 부족한거 없이 거지같이 구걸하지 않고 열심히 바쁘게 사는 사람이니 적당히들 하쇼
전화하면 무서워서 피하고 전번줘도 무서워서 못하면서 그리고 사람들에게 뭐하나 나눌 수 없는 마음에 여유도 없으면서 뭐 그리 말들이 많은지...
난 당신들과 틀려서 이곳에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한테 이건 내 싸움이니 절대 내 편들지 마시라고 했거든
내가 당신들한테 도움받은거 단 1도 없고 SNS에 목숨거는 사람도 아니니 뭐 이게 뭐라고...
https://cohabe.com/sisa/2282221
진짜 보다보다 웃겨서 한 마디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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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내 신고 규칙을 오남용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궁금할뿐이죠.
마침 이용문의 넣고 저런테러 하는 사람 누군지 알아도 보고 현 사안 관련해서 스트레스 가중 시키는 원인이므로 첨부 하려고요.
변호사 상담도 하셨고 법정에서 얼굴 보자 하신거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대응 하고 있고 전화 받은 많은 분들께서 도움주신다네요.
접수할 때 날짜와 담당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조사 받고, 저도 접수하고 빠르게 처리하고 진행과정 유투브와 여기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헛소리 듣고 그냥 넘길 사람 아닙니다.
님 여기서 이렇게 글 쓰셔봤자
여기 포럼에서 지금 님은 얼리어답터가되고싶은 나는 다른사람들보다 우월하여 먼저 이걸 받는다. 라고 주장하고싶은 관심대상으로 밖에 안보여요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신거같은데 경거망동 하지마시기를..
222 그냥 이젠 측은함....아! 전화는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