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3 스파의 등장과 활약?
샘스파 1부터 본사람이라면 뽕차오르는게 당연
그게 아니더라도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는것
추억의 빌런들?
샘스파 어스파 빌런들까지 마블 한 영화에 전부 나왔는데 역시 뽕차오르고 가슴벅차지
않을수가 없음
하지만 추억의 빌런들과 3스파가 나왔어도...
그린고블린의 연기력이 캐리하지 않았더라면
톰스파 이야기는 결국 진행되지 않았을 거라는것
솔까 처음에 그린고블린 가면 부숴버리고 무료 급식소에서 봤었을때
ㄹㅇ 본래 본성이 돌아왔나 싶을정도로 착각하게 만들 연기력이었음ㅋㅋㅋㅋ
'저 빌런들을 치료해보겠다고? 제정신임?' 하는 말조차 안 나오게 만든 불쌍한 도넛 수집씬은 진짜.....
힝 내 집 회사 다 업어졌엉 ㅠㅠ 하면서 도넛 꾸역꾸역 몰래 챙기는거 보면 그린고블린이 페이크 빌런이였네 ㅋㅋ 하다 2차통수를...
진짜 고블린 가면안쓴게 신의한수.
모든게 납득시키는 개연성연기
괜히 매번 조커 후보에 뽑히는게 아님 ㅋㅋ
연기력 뒤짐 진짜 ㅋㅋㅋ
가면 안쓰고도 내가 빌런이다를 소리랑 얼굴로 보여주더라 소름 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블린 가면안쓴게 신의한수.
모든게 납득시키는 개연성연기
괜히 매번 조커 후보에 뽑히는게 아님 ㅋㅋ
연기력 뒤짐 진짜 ㅋㅋㅋ
고블린의 연기 메이의 친절 그로인한 죽음. 3박자 완벽
'저 빌런들을 치료해보겠다고? 제정신임?' 하는 말조차 안 나오게 만든 불쌍한 도넛 수집씬은 진짜.....
힝 내 집 회사 다 업어졌엉 ㅠㅠ 하면서 도넛 꾸역꾸역 몰래 챙기는거 보면 그린고블린이 페이크 빌런이였네 ㅋㅋ 하다 2차통수를...
가면 안쓰고도 내가 빌런이다를 소리랑 얼굴로 보여주더라 소름 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 다시 만들어오나? 했는데 가면이 필요가 없더라
옥교수님 TS 된줄 ㅗㅜㅑ
진짜 옥박사님 외쳤다가
고블린에게 당했다
연기 쩜
오……
피터 피터……
그린 고블린은 존재랑 모습만 알았는데 직접 보니 와우...
이름은 웃긴데 표정만 바뀌어도 겁나 무섭네...
스토리에 개연성을 만들어준 연기력이었어...그걸 보고 누가 안도와주냐고
괜히 아치에너미가 아니라는걸 보여줌.
연기력 = 개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