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고도 치사하게도, 이런저런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만... 오늘의 상황에, 이토록이나 자랑스럽고 멋진 대통령이 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 분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길이 될 것 같아서 신청했습니다.
환영합니다 동지님~
신입 당원 동지는 닥추입니다.
끝까지 함께 합시다~!! 당원동지님~!!
부끄러울게 뭐가 있나요ㅋㅋ
지난 날 상실의 슬픔과 아픔을 딛고 이제는 더 이상 잃지 않는 기쁨을 함께 누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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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자랑스러워요!!
환영합니다 동지님~~♥
축하드립니다 ㅎ
입당은 추천이죠!!
에...... 왜 추천이 안될까 했더니, 내 글이었구나........
나란녀석 대견한녀석..
당원동지가 되심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