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시궁쥐가 도시 바닥을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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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처음 간 사람이 충격받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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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많음. 파리에서 하루에 새로 태어나는 고양이만 팔천마리라던가
고양이로 쥐잡는다는 게 미신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
라따뚜이가 아직도 픽션인줄 알아요
진짜 놀랬음 ㅋㅋㅋ 비둘기 시궁쥐 개 고양이가 공존 함
흑사병 어게인
마지막 앵글에서 씹소름
담배꽁초? 라고 생각했는데 씨벌
마지막 앵글에서 씹소름
라따뚜이가 아직도 픽션인줄 알아요
라따뚜이의 나라
길냥이없나... 아님 사람들때문에 길냥이가 못오는건가..
pc충이 방역을 막음
동물 죽이지 말라고
고양이도 많음. 파리에서 하루에 새로 태어나는 고양이만 팔천마리라던가
고양이로 쥐잡는다는 게 미신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
반대로 생각하는거다
고양이가 그만큼 있으니 그나마 저 정도인거라고
고양이가 그정도 태어나면 쥐는 몇만 마리태어난다
잡기야 잡겠지..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잡아서 문제지 ㅋㅋㅋ 저건 이미 하나의 생태계가 되버렸어
뭐하게 힘들게 사냥함 넘쳐나는 음식물쓰레기와 캣맘들의 사료를 쥐와 함께 나눠먹어도 끝이 없는데
사실 그 고양이들이 인간에게 길들여진 상태라 그렇기도 함.
지들도 알거든. 쥐 잡으러 뛰어다니는것보다 쓰레기통 뒤지는게 더 쉽다는걸.
결국 근본적인 해결이 안된다는 점이 중요하지
효과도 불분명한 해수 퇴치라는걸로 도둑고양이를 옹호하면 안된다는 말이고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원래 위생 문제가 좀 많은 동네인건 엄연한 사실임.
고양이 수 증가와 함께 쥐의 수가 감소하는 인과관계가 보여야지만 말할수 있는주장임. 결과적으로 고양이 수의 변화와 쥐의 수의 변화에 인과가 없음.
캣맘을 사냥하고 고양이를 굶기면됨
저런 크기 시궁쥐는 고양이가 못잡음
오히려 시궁쥐랑 경쟁하는 생쥐만 잡아서 시궁쥐 번식만 늘리는 꼴
그 다음은 페스트인가..
진짜 놀랬음 ㅋㅋㅋ 비둘기 시궁쥐 개 고양이가 공존 함
저긴 쓰레기부터 어떻게 해야..
그나마 동물 밥주면 벌금이라 저정도라고 해야할 지경
더 웃긴건 프랑스 애들은 쥐권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는 점이다!
파리시에서 쥐 박멸하려고 했더니 동물보호 단체가 극렬하게 반대했다는 뉴스 본게 작년이던가...
흑사병 어게인
쥐도 많지만 도둑놈들도 졸라 많지
라따뚜이
고양이들 진짜 배고픈거 아니면 쥐 잘 안먹지 ㅋㅋ 그냥 갖고놀다가 풀어줌
저기 파리 지하에 오래된 하수도 때문에 그런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나...
저거 왜 안죽임? 국가 정책임?
저 나라는 전염병 시국에 저런 쥐세끼를 냅두다니요.
중세시대에 쥐때문에 멸망한 나라만 몇인데
쥐도 그렇고 지하철에서 냄새 진짜 오지게 남;
쥐똥이 널려있을꺼 같은데 저런곳에 눕고 싶을까 싶네
쓰레기도 많고 노상방뇨로 지린내 쩔고 도시 밑의 유서 깊은 거대하수도 지하시설 때문인지 쥐 들끓고... 위생과 보건 측면에선 유럽 최악의 도시인 것 같음.
지하제국 예스 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