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한 시내버스의 CCTV에 담긴 영상.
-버스가 정차하자 운전기사는 운전석 밑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종이컵에 따름.
운행중 졸음운전을 하던 운전기사는 종이컵에 따랐던 음료를 마시는데, 이건 물이 아니라 술이었음.
-이 사람은 지난 7월부터 술병을 운전석 밑에 보관해 두고 틈틈이 종이컵에 따라 마시며 버스를 운전한 것으로 확인됨.
-해당 사실을 알게 된 버스회사는 경찰에 신고했고, 구속 송치됨.
예전 기사가 아니고 최근임.
저게 진짜 요단강 익스프레스지 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알콜 중독자인가보네
허어
졸음운전은 확실히 피하겠군
졸음운전까지 한거 같은디
저게 진짜 요단강 익스프레스지 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알콜 중독자인가보네
ㅅㅎ 이네
사고나기전에 잡아서 다행이네
진성 알중이네 ㄸ
환생버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