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아침 소변을 마십니다. 소변을 얼굴에 바르는 건 젊음의 샘이에요.”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 등의 모델로 활동했던 트로이 케이시가 젊음을 유지하는 비법으로 ‘소변’을 꼽았다. 올해 55세인 그는 “나는 매일 아침 내 소변을 마신다”라며 “짜릿한 느낌이다. 소변을 얼굴에 바르는 건 젊음의 샘”이라고 밝혔다. 남의 소변은 안마시나 보네요.
댓글
Giozzang2021/12/23 09:54
참내 별 ㅋㅋㅋㅋㅋ
戰火2021/12/23 09:54
70인줄.. ㄷㄷ
캬-오2021/12/23 09:55
몸매는 모르겠는데
얼굴은 결코 젊어보이지 않는데 ㅡㅡ
몸도 소변 마시고 운동 2시간 한다는둥 그럴듯
아자붕2021/12/23 09:55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책으로까지 나와서 유행까지는 아니고 그냥 저런 건강법이 잇다고 알려져잇쥬.
참내 별 ㅋㅋㅋㅋㅋ
70인줄.. ㄷㄷ
몸매는 모르겠는데
얼굴은 결코 젊어보이지 않는데 ㅡㅡ
몸도 소변 마시고 운동 2시간 한다는둥 그럴듯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책으로까지 나와서 유행까지는 아니고 그냥 저런 건강법이 잇다고 알려져잇쥬.
잘못된 믿음을 계속 유지하는 것만큼 불행한 것도 없죠.
뭐 무균이라 먹어도 문제는 없겠지만 ㄷㄷ
똥물을 마시면...
더욱 더 좋아질 듯...
영양가도 천지 차인데...
영구기관
자기가 말고 이쁜 츠자들거를 마셔야지 ㅋㅋㅋ
ㅡ ㅅ ㅡ 소변 안마셨으면 몸이 더 좋아졌을수도
백신도 선택이라는 것들이 늙으면 저렇게 오줌도 선택할 듯ㅋ
대한민국 5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