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는 '자신의 집 물건이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된 A씨는 아랫집에 찾아가 진심을 다해 사과했다. 또 그동안 자신의 항의를 들어준 경비원에게도 미안함을 전했다.' 라고 되어 있으나 영상을 보신 답글 뉘앙스에 따르면... 뭐...
기사에는 '자신의 집 물건이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된 A씨는 아랫집에 찾아가 진심을 다해 사과했다. 또 그동안 자신의 항의를 들어준 경비원에게도 미안함을 전했다.' 라고 되어 있으나 영상을 보신 답글 뉘앙스에 따르면... 뭐...
우리 마음에 들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자들끼리 넘어갔으면, 그걸로 더 뭐라 하긴 그렇습니다;
어휴 일생에 마주치지 않길 빌뿐...
그리고 나도 조심해야지;;
고구마다
노인들 편협한거 지적하면 비공맞을거같아서 무섭지만 그래도 많은 노인들이 말 안통하는건 저도 많이 느낌
방송으로봤는데
사과한다고 떡들고 내려갔을때
아랫집 아주머니 진짜 어이없고 화나는 그심정이 화면밖으로 느껴짐
저분 아주 이기적인 분으로 느꼈음
조만간 또 시작할껄요 … 저거 정신병의 일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