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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에 친구의 시신을 먹은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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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기호2번 긴즈버그 검사님이 말이 없으시네
11월의 기호 2번 긴츠버그 검사님 확실히 사람들한테 각인되겠네 ㅋㅋㅋㅋㅋ
시신을 먹어서라도 살아남는게 더 숭고한 삶 아닐까 싶은데
소금간정도는 했어야지
다음!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왜 여기서 끊냐고!
시신을 먹어서라도 살아남는게 더 숭고한 삶 아닐까 싶은데
숭고..한건 아닌것같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정도겠지?
11월의 기호2번 긴즈버그 검사님이 말이 없으시네
소금간정도는 했어야지
죄송한데 후추를 빼먹으셨습니다
아니 님아ㅋㅋ
이거 제목이 뭡니까
시카고 리갈 이던가요
엄청 재밌음
저 사람 말고도 다 캐릭성이 좋더라구요
11월의 기호2번 긴츠버그검사입니다
보스턴리갈이용
11월의 기호 2번 긴츠버그 검사님 확실히 사람들한테 각인되겠네 ㅋㅋㅋㅋㅋ
다음!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왜 여기서 끊냐고!
낫 길티 겠지..
근데 저 변호사가 울트론인거 님들 아셨나요?
"검사님은 배 안 고픈 거 압니다, 관심은 좀 고프시겠지만."
볼때마다 킬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변호사가 있구나
법대로 처리해야지 감정에 호소하는거 극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