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래에 정말 많이 바쁘네요...
어찌하다 보니 주피터12(35미리)를 구하게 되어서 글 남겨 봅니다~
바르낙 파인더로는 화각 잡는것이 조금 불편했지만,
그냥 눈대중 어림잡아 셔터를 눌러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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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바르낙
렌즈는, 주피터12 (주피터12 라고 하는게 맞는지요? 화각은 35미리 더라구요)
필름은, 코닥 티맥스400
현상액은, 로디날
을 사용했습니다~
https://cohabe.com/sisa/2278965
[바르낙과 주피터의 만남] 주피터12, T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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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서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 빛과 어둠이 주피터로 멋지게 담겼네요~! 사진 자주 보여주세요~~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주피터를 많이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결과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주피터 렌즈나 오리온 렌즈의 이름뒤에 붙은 숫자가 저도 첨엔 화각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흑백에서도 따뜻한 빛의 포착이 좋습니다.^^
흑백사진은 역시 구도와 명암 대비를 찾아 내는 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