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일면에서 잠깐 빌렸습니다.저희 어머니 50년대 생에 광주 출신이신데 학창시절에 상추튀김 같은 거 없었다고 하시네요.상추는 커녕 떡볶기도 없이 튀김만 많이들 드셨다고...
https://cohabe.com/sisa/2278836 광주의 상추튀김 단바인 | 2021/12/21 17:23 13 1278 짤은 일면에서 잠깐 빌렸습니다.저희 어머니 50년대 생에 광주 출신이신데 학창시절에 상추튀김 같은 거 없었다고 하시네요.상추는 커녕 떡볶기도 없이 튀김만 많이들 드셨다고... 13 댓글 잊지말자ㅋ 2021/12/21 17:23 광주도 상추튀김 지금은 거의 사라졌어요 ㄷ (kLAGr6) 작성하기 바이스로이 2021/12/21 17:25 처음 들어보네..상추를 튀기다니 (kLAGr6) 작성하기 눈에보이는대로 2021/12/21 17:33 상추를 튀기는게 아니구요 튀김을 상추에 싸먹는겁니다. (kLAGr6) 작성하기 니니a 2021/12/21 17:25 20년전에 전주서는 한창 붐이긴했는데 요샌 잘 (kLAGr6) 작성하기 때마침내리는비 2021/12/21 17:25 튀김을 상추에 싸 먹는 건데 ㅋㅋ 중학교 때 무등도서관 옆 분식집에서 자주 먹었어여 ㅋㅋㅋ (kLAGr6) 작성하기 히알루론산 2021/12/21 17:30 ㅋㅋ 혹시 수지 어머니가 하시던?ㅋ (kLAGr6) 작성하기 때마침내리는비 2021/12/21 17:36 한 25년 전이라 ㅋㅋㅋㅋㅋ 거기가 거긴지 모르겠어여 ㅋㅋㅋ 그쪽에 분식집이 주르륵 있었거든여 ㅋㅋㅋㅋ (kLAGr6) 작성하기 (=^^3(^^♡) 2021/12/21 17:26 상추 튀김 보다 배추 튀김이 더 맛날듯 (kLAGr6) 작성하기 ddaaddi 2021/12/21 17:27 배추는 전으로 많이 먹는데 맛나요. (kLAGr6) 작성하기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21/12/21 17:26 상추튀김 생긴게 90년대에여 맛도 별로인데 이상하게 상추튀김 상추튀김 하더라구요 (kLAGr6) 작성하기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21/12/21 17:29 80년대에 있었나?몰랐음 ㄷㄷㄷ (kLAGr6) 작성하기 프롬프트 2021/12/21 17:26 광주 70년대 태생이라 70년대는 모르겠고 80년대는 분명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긴하고요 (kLAGr6) 작성하기 카선 2021/12/21 17:29 ㅋㅋ 정확하신듯... 학생회관뒷골목 튀김집.. (kLAGr6) 작성하기 MINI50th 2021/12/21 17:27 20년전 전주 가보니까 저렇게 먹더라구요 나름 좋았음. (kLAGr6) 작성하기 skill-meister 2021/12/21 17:28 89~91년 사이에,,발산다리에서 양동시장까지 걸어가서,,사먹었던 기억이,,,500원인가 1000원인가 주면 배불리 먹었던것 같아요,,, (kLAGr6) 작성하기 이번주로또사세요 2021/12/21 17:28 전남대 정문쪽에 몇군대 남아있긴 하죠.. 냠냠 ㅎ (kLAGr6) 작성하기 달팽한아 2021/12/21 17:29 상추튀김=오징어튀김을 상추에 싸먹는거 아닌가요? (kLAGr6) 작성하기 카선 2021/12/21 17:29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먹어본게 광주 학생회관 뒷골목에서 80년대 중후반정도니 그전부터 있었겠죠.. 아마도. (kLAGr6) 작성하기 건지스 2021/12/21 17:30 전주 전북대 근처 상추튀김집여러곳 있어요...특히 땡땡이 상추튀김이라고...자주 다녔는데요.. 상추를 튀기는게 아니고 튀김을 상추에 싸먹는 겁니다.. (kLAGr6) 작성하기 눈에보이는대로 2021/12/21 17:34 전주분이시군요...반갑습니다 ㅎ (kLAGr6) 작성하기 로또박 2021/12/21 17:31 상추튀김이 제가 첨 본건 80년대 중반정도..중학생때 학생회관 골목과 몇군대가 팔았죠... 그때 기억에 한접시에 300원500원 했었고 사실 밀가루가 절반 이상임..오징어 다진거랑 야채 조금 넣고 밀가루 반죽 튀김.. 지금은 가끔 산수시장 튀김집에서 사먹습니다.. (kLAGr6) 작성하기 히알루론산 2021/12/21 17:36 광주는 그 구 도청뒷골목 대성학원 있던곳에서 많이 팔았던기억이... 그곳이 모두 아시아문화전당이 되었으니 많이 사라진것도 수긍이됩니다 (kLAGr6) 작성하기 [윤아빠]★해달별★ 2021/12/21 17:36 맛있어요... 근데 요즘너무 비싸져서 안먹습니다. (kLAGr6)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LAGr6)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z 24 70 f4 vs 소니 24 105 [9] 윤변호사 | 2021/12/21 21:36 | 674 스파이더맨)스포)닥스2가 기대되는 이유 [14] 유우타군 | 2021/12/21 19:11 | 1225 광기에 휩싸인 직장인.jpg [30] 오줌만싸는고추 | 2021/12/21 17:28 | 1141 (후방)혼자보기능 아까워서 걍 던져놓고 갑니다 [15]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2021/12/21 15:45 | 1458 버튜버) 산타를 믿나요? ft.염병 [4] Hoshimiya | 2021/12/21 09:47 | 705 90년대 일본.. 19애니 행사장..jpg [6] 검스~연구팀? | 2021/12/21 06:32 | 486 엘리베이터 없는 4층 택배 [12] 토와는 식인종 | 2021/12/21 00:55 | 1479 아이언맨2 명장면.gif [30] LewdDevil | 2021/12/20 21:25 | 1200 설강화 협찬사들이 내용 몰랐다고 이유. [37] 공허의 전효성♡ | 2021/12/20 19:19 | 833 알만두 질문 좀 드릴께요 [3] 드렁큰라이언 | 2021/12/21 21:24 | 1657 « 7611 7612 7613 7614 7615 7616 7617 (current) 7618 7619 76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요즘 신종 사기수법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구석기 마인드녀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바나나를 끓이면? 30만달러짜리 시계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폴란드 등산객...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잘 먹던 여자 동기 오늘자 나라망신 F-35 만드는 공장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LG 근황.news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인도 갠지스강 근황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쯔양 사건 근황.jpg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나베 소식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광주도 상추튀김 지금은 거의 사라졌어요 ㄷ
처음 들어보네..상추를 튀기다니
상추를 튀기는게 아니구요 튀김을 상추에 싸먹는겁니다.
20년전에 전주서는 한창 붐이긴했는데 요샌 잘
튀김을 상추에 싸 먹는 건데 ㅋㅋ 중학교 때 무등도서관 옆 분식집에서 자주 먹었어여 ㅋㅋㅋ
ㅋㅋ 혹시 수지 어머니가 하시던?ㅋ
한 25년 전이라 ㅋㅋㅋㅋㅋ 거기가 거긴지 모르겠어여 ㅋㅋㅋ 그쪽에 분식집이 주르륵 있었거든여 ㅋㅋㅋㅋ
상추 튀김 보다
배추 튀김이 더 맛날듯
배추는 전으로 많이 먹는데 맛나요.
상추튀김 생긴게 90년대에여
맛도 별로인데 이상하게 상추튀김 상추튀김 하더라구요
80년대에 있었나?몰랐음 ㄷㄷㄷ
광주 70년대 태생이라 70년대는 모르겠고 80년대는 분명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긴하고요
ㅋㅋ 정확하신듯... 학생회관뒷골목 튀김집..
20년전 전주 가보니까 저렇게 먹더라구요
나름 좋았음.
89~91년 사이에,,발산다리에서 양동시장까지 걸어가서,,사먹었던 기억이,,,500원인가 1000원인가 주면 배불리 먹었던것 같아요,,,
전남대 정문쪽에 몇군대 남아있긴 하죠.. 냠냠 ㅎ
상추튀김=오징어튀김을 상추에 싸먹는거 아닌가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먹어본게 광주 학생회관 뒷골목에서 80년대 중후반정도니 그전부터 있었겠죠.. 아마도.
전주 전북대 근처 상추튀김집여러곳 있어요...특히 땡땡이 상추튀김이라고...자주 다녔는데요..
상추를 튀기는게 아니고 튀김을 상추에 싸먹는 겁니다..
전주분이시군요...반갑습니다 ㅎ
상추튀김이 제가 첨 본건 80년대 중반정도..중학생때
학생회관 골목과 몇군대가 팔았죠...
그때 기억에 한접시에 300원500원 했었고
사실 밀가루가 절반 이상임..오징어 다진거랑 야채 조금
넣고 밀가루 반죽 튀김..
지금은 가끔 산수시장 튀김집에서 사먹습니다..
광주는 그 구 도청뒷골목 대성학원 있던곳에서 많이 팔았던기억이...
그곳이 모두 아시아문화전당이 되었으니 많이 사라진것도 수긍이됩니다
맛있어요... 근데 요즘너무 비싸져서 안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