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강사를 매도한 윤석열은 사과하세요!"

관행이라는데요?

같은 편인 중권이도 빡쳤네요.

무슨 교수 채용 이렇게 하는데 시간강사라는 거는 전공 이런 거 봐서 공개 채용하는 게 아니에요.
어디 ‘석사과정에 있다’, ‘박사과정 있다’ 이러면 얘기 하는거야. 공채가 아닙니다.
시간강사는. 겸임교수라는 건 시간강사에요. 그러고 무슨 뭐 채용 비리 이러는데, 이런 자료 보고 뽑는 게 아닙니다.
그 현실을 좀 잘 보시라고. 그리고 무슨 뭐 출근 어쩌고 하는데 비상근 이사라고 하는 건 출근하는 게 아니고요
오늘 와이티엔 보니까 직원들한테 뭐 물어봐서 ‘출근했냐’ 하는데 출근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 현실을 좀 잘 보고, 이것이 관행이라든가 이거에 비춰봤을 때 이것이 어떤 건지 좀 보고 하세요. 저쪽에서 떠드는 거 듣기만 하지 마시고.
한번 대학에 아는 분들 있으면 함 물어보세요. 시간강사 어떻게 뽑는지

입만 열면 동네 난닝구 아자씨 수준이라...
이런놈이 대통? 국제 망신입니다.

관행으로 따지면
학종 스펙쌓기 경쟁하던 시기에
표창장 위조했다고 기소한 분이
할 말은 아닐텐데?

요즘 시간 강사들도 어지간한 학교와 스펙으로도 힘들어요… 진짜 어디다 갔다 붙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