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황제가 되고싶어하는 수상한 오스트리아인 버튜버의 팬아트가 완성되었다.
연말에 무리하게 작업을 이어가다보니 뭔가 잘나온건가 안나온건가 분간이 안되긴하는데, 그래도 느낌은 괜찮게 나왔으니 괜찮지 않을까?
원래 그림이란게 느낌만 좋으면 만사 오케이임
그러고보니 그사이에 픽시브 팔로워가 500명이 넘었다.
사실 그림은 픽시브 트위터 제외하고 여기만 올리고 있으니, 유게이들이 많이 좋아해줘서 이뤄낸 성과라고 보고있어. 다들 고마워
이제 적당히 쉬고 내년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게!
이쁘다 김아라 점장님
점장님 최고야!
저 스파크 뮤비에 부바가 너무 부드러워보이더라. 꿈에서 나와서 주물렀음
나도 저렇게 그리고싶다... 몽글몽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