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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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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닌가. 본인도 그거 알고 들어갈텐데.. 동종업계 다른 사람 빼와서 쓸때 첨엔 키워줄꺼 같지만 어느선까지. 그다음은 도태되는거죠.
몇번이라도 쓸 깜냥이냐능..
ㅋㅋㅋㅋ
단지 직설적일뿐 누구나 생각을 비슷할 듯요.
근데 버려지는 게 반드시 상대방일거란 착각은..
저렇게 될 걸 몰랐으면 멍청한거고
알았으면 어지간히 눈에 뵈는게 없는거고...
윤씨 및 윤핵관들은 준스기 없을 땐 이새끼 저새끼 한다더니..
어차피 그럴 거 알고, 커리어 하나 더 추가하려고 동참했을 듯... 바보는 아니니...
손수조도 지금.. ㅎ
상조회사 손 팀장입니다.
알어.. 니들이 뭐 그렇치..근데 신지예도 그걸 모를까 ㅋㅋㅋㅋ
다 생각이 있으니 간거겠지..
원래 다 그런거..
신지예 몇짤인가요??
이쁘네
이미 목도리 걸어주면서 한번 사용해서 버려질 듯..
정확하게 말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