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4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 시사회때 받은 주연배우 및 감독 싸인
금색 싸인이 우리 아필락좌 '앤드류 가필드' 형님 싸인입니다. 그리고 어스파는 제 인생 최애 스파이더맨이 됬죠.
정말 우연히 그날 책을 생일선물로 선물 받았고 마침 그 장소에 시사회가 있었고 거기에 주연 배우가 다 온...평생의 운을 그때 다 썻나;;; 이제는 집안 가보가 되버렸어...ㅠㅠ
내일 스파이더맨 3회차 보러 영화관 한번 더 가야겠네요.
https://cohabe.com/sisa/227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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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3편이 안나와서 3회차 하는구나...
너어는 진짜
김포공항이었던가요? 저도 시사회 때 있었습니다ㅋㅋㅋㅋ 레드카펫에 스파이더맨 스턴트가 나타나 상자 위로 방방 뛸 때 어찌나 어색했는지ㅋㅋㅋㅋㅋ
헐씨팔 앤드류 가필드 사인이 있는 백인블랙 씨빨 개쩐다;;;
마치 운명처럼 다가온 영화였군
스파르타쿠스 2021/12/20 21:15
그래... 3편이 안나와서 3회차 하는구나...
Morphball 2021/12/20 21:16
너어는 진짜
MaduroSmoker 2021/12/20 21:16
너어는
나는진짜자연인이다 2021/12/20 21:16
아직 희망이 있으요 존버는 승리한다!
아디아 2021/12/20 21:16
마치 운명처럼 다가온 영화였군
가면룡 김가면 2021/12/20 21:16
김포공항이었던가요? 저도 시사회 때 있었습니다ㅋㅋㅋㅋ 레드카펫에 스파이더맨 스턴트가 나타나 상자 위로 방방 뛸 때 어찌나 어색했는지ㅋㅋㅋㅋㅋ
나는진짜자연인이다 2021/12/20 21:17
네 김포공항이였죠. 사전정보 없이 갔는데 진짜 천운을 만난 날
행인A씨 2021/12/20 21:16
헐씨팔 앤드류 가필드 사인이 있는 백인블랙 씨빨 개쩐다;;;
Maximo 2021/12/20 21:16
와 성배전쟁 나면 소환 촉매로 쓸 수 있겠군!
훈타야 2021/12/20 21:16
아필.. 아필랔.. 아필.. 아필랔ㅋ..
빠따콩빵 2021/12/20 21:16
저게 그때인가. 시빌워때 메이 숙모 암살자한테 총맞아서 뇌사상태로 온갖 개고생 다 하던 스토리
루리웹-4493558977 2021/12/20 21:17
와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