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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놈이 맥주 갖고간다더니 내 컨디션하고 라면을 가져갔다
매력적인 이성 특: 이미 애인 있음
다음날 회사블라인드에 비품도둑이 있다는 글이 올라온다
잔넨~당신의 후장을 노리는 과장님이였습니다
과연 여직원이었을까??
식사인줄
매력적인 이성 특: 이미 애인 있음
이상한놈이 맥주 갖고간다더니 내 컨디션하고 라면을 가져갔다
다음날 회사블라인드에 비품도둑이 있다는 글이 올라온다
(찔림)
잔넨~당신의 후장을 노리는 과장님이였습니다
과연 여직원이었을까??
52세 하드한 밤을 즐기는 오과장 : 맛있게.. 먹어줬음 좋겠다.
과연 직원이었을까?
업무 잘 도와줬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