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오토살롱에서 슈퍼줌렌즈에 대한 편견을 깨준 타사의 100-400으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지구 + NIKKOR Z 100-400mm f/4.5-5.6 VR S로 어떤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해서 지구를 꼭 구하고 싶다란
오늘의 핑계거리는 제가 생각해도 조금 억지스럽네요.^^;;
지구를 구하기까지 D-4일 남았습니다.
니코가 어느정도 물량을 확보했을지 모르지만 지구를 구하시는 모든분들에게 행운이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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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ㄷㄷㄷ
ㅎㅎㅎ 오후 시간도 화이팅!! 하세요.^^
훌륭하네요
역시 지구가 없어도 작품은 변치 않는가봅니다
지구 없이도 훌륭한 작품사진 남기시니 지구는 제게 양보하심이 에헴
ㅎㅎㅎ 지구를 구하시길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하지만 저도 꼭 구하고 싶습니다.^^
멋지게 담으신 인물 사진들을 보니 꼭 지구를 구하셔서 인물의 미묘한 변화를 잡아내셔야 한다능 ... ㄷㄷㄷ
미묘한 변화를 위해 지구를 꼭 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언제는 우리가 장비가 필요해서 샀나요?
그냥 샀죠!!!!!!!!!!!!!!!!!!!!! ㅎㅎㅎ
와 .. 무슨 글인지 집중이 안되네예 ㄷ ㄷ
ㅎㅎㅎ 오늘은 쓸 내용이 없어서... 제 의도가 통했네요.^^
잘못눌렀나..해서 다시보고..
또보고.. 또보고.. 또보고..
ㅎㅎㅎ 4일 남았습니다. 화이팅하세요.^^
행사 다녀본 게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ㄷㄷ
후방 감사(?)합니다 ㄷㄷ
일상으로의 복귀가 빨리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오옷.. 이게 100-400이라니...
70-200 급인줄 알앗네요.
어서서 지구를 구하십시오 ^^;
슈퍼줌에 대한 저의 편견을 깨준 렌즈였습니다. NIKKOR Z 100-400mm f/4.5-5.6 VR S가 실제로 궁금하지만 당분간은 지구에 집중해야해서.. 언젠가는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일단 사지만 보면 지구를 빨리 구해야겠다는 마음만 ㄷㄷㄷㄷㄷㄷㄷ
ㅎㅎㅎ 역시 지구를 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