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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면 힘든점.jpg
딸은 안이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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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에 머리카락만 길어지죠... ㄷㄷㄷㄷ
오늘 아침 우리아들아닌가.. 데자뷴가…
아 ㅎㅎ 힘드시겠어요 ㅜ 딸도같아요
ㅋㅋㅋ 뭐 이제 시작이쥬
저것도 습관 ㄷㄷㄷ
딸도 저래영 ㄷㄷㄷ
딸내미는 말로 설득하더라구요...아들은 눕고...ㅎ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없이는 나는 못간다. 차라리 나를 밟고가라... 시츄에이션 맞죠?ㅎㄷㄷㄷ
그냥 놓고 가는거 열댓번 하면 개 깽판으로는 뭐가 안 되는거 지도 압니다 ㅎㅎㅎㅎ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같이 있는 부모가 만만하니 저러는거
똑같습니다.ㅋ
그냥 두고 오면 잘따라 옵니다
저희 세살 둘째딸 기미가 보이네요ㅜㅜ
와 넘 귀엽다 진심 ㅋㅋ
울 아들 어릴때 생각나네요
저희 아들 마트갈때마다 울고불고 저랬었는데
지금은 초등고학년이고 공부도 잘하고 예의도 바르고 엄마아빠 말도 잘듣고 그럽니다
잘 키우면됩니다 무조건 화낸다고 나중에 말 잘듣는거 아닙니다
아들도 안이래요 ㄷㄷㄷㄷ
답답하니 말은 안통하고...애들한테 귀를 기우려주세요
다행히 저희집은 드러눕진 않네요 힘드시겠어요
저것도 한순간이라고 저순간을 그냥 즐기라고 하더라고요.. 전 아직 쏠로라..;;
이건 타고난 성향과 교육의 문제 아닌가요?
저렇게 드러누울때 반응하지 마세요.
부모들이 반응없고 관심없는 척하면
내가 이렇게 해봤자 안통하는구나하고
몇번하다 말더라구요.
경험담입니다.
아들 둘 딸 하나 키웁니다.
아들은 한 번씩 저러고 딸은 강도는 좀 떨어지지만 자주 저럽니다.
누나가 버튼 눌렀다고
일단 제 딸은 저런적이 단 한번도 없었네요.ㄷㄷㄷ
저희 집은 딸 하나, 아들 하나 인데...
둘 다 저렇게 해본 적은 없습니다.
저도 저랬습니다. 사진이 없을뿐~ ㅋㅋ
딸둘인데 똑같.... ㅋ
이럴때 훈육이 필요합니다 지면끝이없음
울 아들도 저랬는데 세돌넘어가니 안그러네유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