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시구 혼자 사시는데 저두 대학때문에 서울올라오고 형도 본가 있다 이번에 군대가버려서 집에 아무도 없다보니 걱정되서 건강체크 가능하고 응급시 119 신고도 가능하다고해서 갤워치4 하나 사드렸네요..
68년생이시라 나이도 있으시다보니 항상 걱정이네요.. 에흉.. 나중에 나이먹으면 걱정이 더 심해질까요..? 선배님들은 어떠셨나요?
https://cohabe.com/sisa/2276737
울아부지 갤워치4 사드렸네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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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창때인 나이셔서 금전적인거보다 취미거리가 있으신게 좋을듯
아부지가 운동을 좋아하시는 편이아니셔서 가끔 등산만 가시네요 ㅠ 에구구 타지에서 있을라니 생각외로 불안하네요 집에 아무도 없고 이러니까
건강체느 할 수 있고 쓰러지면 119 신고도 가능하다고 해서 사드렸습니당..
아.. 68년생이 어느덧 건강챙길 나이가 되버렸군요..ㅠㅠ
아버지 또래분들 쓰러지셔서 가버리고 암이나 기타 질환 때문에 고생하신다니.. 아들입장아로 맘이 안좋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