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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신뢰의 상징.jpg
이건 인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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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달 시스템이 혜자였다는ㄷㄷㄷㄷ
그릇을 수거해가니 1회용품도 거의 없음
오...배달비 없다는건 .... 굿이군요..!
이집 배달 잘되나보네~
불과 3~4년전만 해도 배달은 당연히 업체에서 해주는 서비스였고 배달비 받으면 미친놈이 아니라 그냥 망하는게 당연한거였는데 지금은 배달비가 비싸도 다들 시켜먹고 자체 배달 시스템 업장이면 혜자소리 듣는 그런 세상ㅎㅎ 하긴.. 15년전엔 물 사먹는다고 하면 개또라이라고 생각했을 시절이니ㅜㅜ
지금 2021년입니다 15년전이면 2006년...
물 사먹는게 이상할때는 아닌거 같은데요 ㄷㄷㄷ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져...
그때 물사먹는다고 하면 이상햇어요 동네가 천안이었고 그때가 대학생때라 편의점서 알바했는데 기억으론 편의점에 물이 있긴 했어도 사가는 사람은 극히 소수ㄷㄷ 어디 놀러가거나 회사 야유회? 이런용도로만 사가고 대부분 집에서 보리차 종류 끓여마심.. 대학생들도 걍 보리차 사서 끓여먹던데ㅋㅋ 서울이나 수도권은 모르겟네요 천안 토백이라..
요즘 중국집 면빨 다 떡져서옴
배달앱 자리잡고 면요리 배달 안시키게됨
주변에 진짜 저런가게 있으면
요즘세상에 대박날듯
그리고 배달음식에 배달하는 사람이 손을 안댐....
^^*)
다행이도 저희동네, 유선전화하여 전화하면...사장님 직접
오토바이 운전하여 배달해주네요.. 쟁반잡채밥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