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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과와 이방원에게 용상은 하늘이 내리는 것이라고 얘기해주는 이성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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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 보거라. 여기가 정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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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들이 날 가까이에서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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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너는 밀직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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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이 너는 우부대언의 직을 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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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버님."

"예,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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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용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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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뜻이 있어야만, 앉을 수 있는 자리다."

 



앞으로 3명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잘 보여주는 복선이네. 이성계가 굳이 저 두 아들에게

대궐 안을 둘러보게 하며 용상이란 자리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설명해주는 것을 보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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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B7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