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PTKM-1R
기존의 대전차지뢰 방식이 땅에 묻어뒀다가 전차가 지나가거나 밟으면 폭발해서 박살내는 방식이라면
이건 전차가 근접하면 지뢰에 내장되어 있는 센서가 감지해서 박격포마냥 포탄을 발사, 상판을 때려서 박살내는 방식이라고 함
혹여나 나중에 설치해놓고 잊어먹었다가 폭발하는 일 안 생기도록 작동시키고 10일이 지나면 자폭한다고
이름은 PTKM-1R
기존의 대전차지뢰 방식이 땅에 묻어뒀다가 전차가 지나가거나 밟으면 폭발해서 박살내는 방식이라면
이건 전차가 근접하면 지뢰에 내장되어 있는 센서가 감지해서 박격포마냥 포탄을 발사, 상판을 때려서 박살내는 방식이라고 함
혹여나 나중에 설치해놓고 잊어먹었다가 폭발하는 일 안 생기도록 작동시키고 10일이 지나면 자폭한다고
땅거미 지뢰네
영화같은거 보면 해킹당해서 아군공격하더라
그...10일이 지났는데 재수없는 전차 아닌 게 근처에 있으면...?
전차 상판이 가장 약한데 한방에 승무원 전멸이겠네. 그냥 땅에 있으면 전차만 망가지지만 저건 승무원들 확실히 죽이겠구만.
신기하네 제대로 작동하면 굉장히 위협적이겠네
땅거미 지뢰네
그러니까 밑에서 터지는게 아니라 스플래쉬 공격을 한다는 뜻이군
스플래쉬보다는 재블린하고 원리가 비슷함
영화같은거 보면 해킹당해서 아군공격하더라
그...10일이 지났는데 재수없는 전차 아닌 게 근처에 있으면...?
신기하네 제대로 작동하면 굉장히 위협적이겠네
전차 상판이 가장 약한데 한방에 승무원 전멸이겠네. 그냥 땅에 있으면 전차만 망가지지만 저건 승무원들 확실히 죽이겠구만.
저것도 능동방어시스템이 막을 수 있으려나?
고각이면 반응장갑도 소용없나 ㄷㄷ 탱크상부 장갑도 만들어야 할 판이네
도약지뢰 같은거야?
근데 10일은 너무 짧은거 아닌가?
몇 년 전 엔가 봤는데 실전 배치 했나 보네.
비슷한 것 중에 대헬기지뢰라고 있는데, 이제 보니까 이것도 러샤 작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