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저기 산이 있으면 좋겠군 [오오카미 미오]

온천 여행 갔다와서 산에서 쉬는 게 즐거웠는지 

JP 서버에 산을 만들기 위해 아쿠킨 건설 본사 근처를 돌아다니던 미오

어딜 가든 야고가 보여 ...

결국 포기하고 적당한 자리에 짓기로 함

생각보다 본격적인 스피릿 츄얼한 산

누가 만든건지 아는 사람?

(거대 야고상 병풍 같 ...)

만들면서 나무 발판 부수는 재미 들임 

는 불타던 좀비의 습격으로 산이 불탈 뻔

(재료가 양털)

근처에 동굴이 있어서 메꾸려고 온 미오

크리퍼 : 까꿍!

야고가 두려워?

근처에 엔더맨이 있어서 신경 쓰인다

결국 활로 잡기로 하는데

"어딜 보시는거죠?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엔더맨은 화살을 순간이동으로 피한다는 걸 몰랐던 미오

엔더맨은 활로 잡을 수 없으니 그만둬라는 리스너들

(아쿠킨 본사엔 오구리 슌이라고 이름 붙여진 엔더맨이 있다)

으앙 주금

뒤늦게 알게된 미오

머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