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이 가능해서 상황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는게 장점인 제품이죠.
그런데 그 구성품을 전부 따로 팔고 있으니...
뭐 하나 붙이려고 하면 또 사게 되고 또 사게 되고 또 사게 되고 또 사게 되고 또 사게 됩니다.
조금 전에도 "저에겐 하등 필요가 없으리라 생각했던" 매트박스를 질렀네요....;;;
뭔 개미지옥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큰거 한 방 지르면 카드값이 무서워서 조용히 있을텐데 리그류에 맛들이고 나니 별게 다 눈에 들어오네요.
https://cohabe.com/sisa/2273522
리그류의 제품들은 개미지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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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계속 합리화 꺼리를 찾고 있죠.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필요하다고.
나증에 보면 개미 지옥.
맞아요 게다가 끊임없이 세일 세일 세일...
또 사놓으면 쓸데 없는 것도 언젠간 요긴하게 쓰이죠 ㅎㅎ
그러고보니.ㅡ
A7M4 스몰리그 예약 구매 한거 아직도 배송 안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