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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지붕공사 맥주장면)
옥상에서 맥주 마시는 장면에서 걸리면 안됨
희망을 찾아서 긴 여행을 떠나는 자유로운 사람.
부디 국경을 무사히 넘기를 희망한다.
나의 친구를 만나 따뜻한 악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태평양이 내 꿈에서처럼 푸르름으로 가득하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어느장면에서 보기시작하든 몰입이 되는 무친영화
저번에 블루레이 스틸북 삼.
후회는 안 한다
황녀 2021/12/17 12:17
옥상에서 맥주 마시는 장면에서 걸리면 안됨
새개끼 2021/12/17 12:26
편의점에 맥주 사러 나가야함
신병부대배치조회 2021/12/17 12:17
(대충 지붕공사 맥주장면)
hare.guu 2021/12/17 12:19
대충 나 쫓아내던지말던지 모르겠다 난 지쳤어응가석방으응?
매콜달콤 2021/12/17 12:21
난 첨부터 틀면 첨부터보게데던데
불타는 쓰레기2 2021/12/17 12:21
저번에 블루레이 스틸북 삼.
후회는 안 한다
S.A.T.8 2021/12/17 12:26
어느장면에서 보기시작하든 몰입이 되는 무친영화
붉은외로움 2021/12/17 12:26
볼때마다 중간부터 봄
마탄의사수 2021/12/17 12:26
개쩌는 명작이지
레알 마드리드 2021/12/17 12:26
수백번을 봤는데도 재밌음
님도굴러요 2021/12/17 12:27
희망을 찾아서 긴 여행을 떠나는 자유로운 사람.
부디 국경을 무사히 넘기를 희망한다.
나의 친구를 만나 따뜻한 악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태평양이 내 꿈에서처럼 푸르름으로 가득하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님도굴러요 2021/12/17 12:27
마지막 'I hope.'할때 그 감동의 여운이 정말 길게 늘어진다.
핑키_파이 2021/12/17 12:27
나 유게이 여기 있다 감
20121027 2021/12/17 12:27
항상 엔딩이 생각나는 작품
29250095088 2021/12/17 12:28
이게 그건가
영화가 개쩔었는데 해당 년도에 개쩌는 영화들이 너무 많아서 상을 하나도 못 탔다는 영화
린피 2021/12/17 12:29
디카프리오가 타이타닉에 나왔지만 경쟁작이 많아서 오스카 못탔다는건 유명한데
아알호메프 2021/12/17 12:28
진짜 열번은 넘게 본거 같은데 지나가다 보면 걍 나도 모르게 보고 있음.
사렌마마 2021/12/17 12:28
제목이 스포인 영화
Necro Fantasia 2021/12/17 12:28
ㄹㅇ 볼 때마다 느낌이 다름
요새는 가석방 심사 씬이 많이 와닿더라
Obscury 2021/12/17 12:29
모든 씬이 흥미진진해서, 어느 부분부터 봐도 끝까지 보게 됨
igniss 2021/12/17 12:29
쇼생크탈출이랑 포레스트검프는 걸리면 끝까지 보게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