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앨리스 이모
원작 소설 : 오아시스를 통해 가상 학교를 다니는 웨이드의 교육비를 빼돌려 마1약이나 사는 주제에 웨이드를 구박하는 쓰레기. 소렌토의 계략으로 폭사함. 실제로 웨이드도 소렌토와 싸울 때 이모를 생각하기 보단 자신에게 잘해줬는데 소렌토의 계략에 의해 폭사한 할머니를 떠올리며 분노함.
영화판 : 멍청한 남자친구와 철없는 조카 웨이드 때문에 사는 게 팍팍한 불쌍한 소시민. 소렌토의 계략으로 폭사함.
2. 다이토
원작 소설 : 오아시스에서 자신을 습격한 IOI플레이어들과 혈전을 벌이다가 실제로 자기 집에 쳐들어온 IOI자객들한테 살해당함.
그리고 의동생인 쇼토(닌자)를 통해 유품으로 울트라맨 캡슐을 남김.
영화판 : 죽지 않고 영화 마지막까지 주인공 일행과 함께하는데다가 최후의 전투에서 건담으로 변신해 메카고질라랑 맞짱을 까면서 씬스틸러로 자리잡음.
그리고 마지막 추격전에서 소렌토의 비서하고 어느 정도 맞짱을 뜨는 전국구 싸움꾼이 됨.
영화랑 똑같이 오아시스의 지분을 걸고 싸우는 거긴 함.
원작 소설에선 대체 무슨 설정이길래 pvp 뜨던 사람을 현피로 담가버리냐
。. ゚。ඞ 。 ゚ 。. 2021/12/17 09:42
원작 소설에선 대체 무슨 설정이길래 pvp 뜨던 사람을 현피로 담가버리냐
카나데쟝 2021/12/17 09:43
영화랑 똑같이 오아시스의 지분을 걸고 싸우는 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