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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여기 ㅈㄴ 신기하게 생긴애 살고있음 ㅋㅋㅋ"
x100
자세가 뭐 하나같이 일관성있네
야 여기 사는 거대냥이가 간식 준대
소문난 맛집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빼꼼
"야 여기 ㅈㄴ 신기하게 생긴애 살고있음 ㅋㅋㅋ"
x100
고양이 : 이건 신기한게 아니라 못생긴거잖아 임마 눈배렸네 ㅡㅡ
야 여기 사는 거대냥이가 간식 준대
자세가 뭐 하나같이 일관성있네
소문난 맛집
빤히 쳐다보는거 왜케 웃기냐 ㅋㅋ
이 집 츄르 잘하네
담요같은거 어디갔나했더니 날려버렸네
저정도 거리에서 안도망가는고 보면 친한사이네 ㅋㅋㅋ
도대체 저 공간에 뭐가있길래 항상 있냐?
저기서 간식준다고 하던듯
동네 왕좌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흐응...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네모나고 좁은데라서
자리부터가 고양이가 좋아하는 스팟임
거기에 밥까지 준다? 완벽하지
고영희 : 으휴 이게 사람 사는 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