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요일을 끝으로 지난 7일동안 업무를 110시간 본 관계로
뇌가 조금 쉴 여유를 주는것도 좋을 것 같다 생각하고 댓글놀이만 재밌게 하는 중입니다.
이제 월요일 새벽 4시가 좀 넘었는데
두시간 자고 다시 출근 할 생각을 하니 쌍콤하네요 핳핳
제가 이걸 찍다가 성질이 나서 200-500 5.6을 시켰다는건 안비밀입니다 여러분.
그럼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https://cohabe.com/sisa/2268462
니콘포럼은 오늘도 바쁘군요
평소같았으면 이런 저런 얘기에 껴서 맞장구도 치고 투닥거리기도 했을텐데
저는 일요일을 끝으로 지난 7일동안 업무를 110시간 본 관계로
뇌가 조금 쉴 여유를 주는것도 좋을 것 같다 생각하고 댓글놀이만 재밌게 하는 중입니다.
이제 월요일 새벽 4시가 좀 넘었는데
두시간 자고 다시 출근 할 생각을 하니 쌍콤하네요 핳핳
제가 이걸 찍다가 성질이 나서 200-500 5.6을 시켰다는건 안비밀입니다 여러분.
그럼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는 일요일을 끝으로 지난 7일동안 업무를 110시간 본 관계로
뇌가 조금 쉴 여유를 주는것도 좋을 것 같다 생각하고 댓글놀이만 재밌게 하는 중입니다.
이제 월요일 새벽 4시가 좀 넘었는데
두시간 자고 다시 출근 할 생각을 하니 쌍콤하네요 핳핳
제가 이걸 찍다가 성질이 나서 200-500 5.6을 시켰다는건 안비밀입니다 여러분.
그럼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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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2시간 자고 ㅎ ㄷ 아직 체력이 왕성하시군여.^^ 저랑 딱 3시간차이.. 얼른 주무이소~
머리가 실시간으로 하얘지는게 느껴진다고 하면.. 못믿으시겠죠? -ㅂ-
잘 담으셨네요. 200으로 이정도면 수작인걸요.
저는사진 시작하고 200-500첨 사서 달을 올렸는데 정말 초보에다 촛점도 맞지않는 멍한 달이었지요.
그런데 leiter님과 posman님이 댓글을 주셨는데 미묘하고 아웃포커싱된 달이 일렁이듯 감성적입니다./ 부드러운 이미지가 참 느낌이 좋네요. 이렇게
지금보면 부끄럽고 댓글이 너무 고마운 옛일이네요.
저도 따뜻한 말씀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 행복한 한 주의 시작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요
사진도 넘 좋네요
무슨 외계행성을 찍으셨나 했는데 달이군요.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