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솔직히 좀 위험하다고 생각..
https://cohabe.com/sisa/2268125 초등학생의 백신거부 이유 자게경찰관 | 2021/12/13 16:04 6 451 애들은 솔직히 좀 위험하다고 생각.. 6 댓글 적당히해라 2021/12/13 16:04 애들 생각은 대부분 부모생각.. (FXNxVS) 작성하기 뇐네 2021/12/13 16:04 어차피 저런건 부모영향 (FXNxVS) 작성하기 황금야채 2021/12/13 16:04 솔직히 애들한테까지 강요하는건 좀... 30대 이하는 전체 사회를 위해 맞아주는 경향이 더 큰데... (FXNxVS) 작성하기 k? 2021/12/13 16:04 머40대에 비해 살날이 창창하니 이해안가는건 아님 (FXNxVS) 작성하기 오늘부터가자 2021/12/13 16:04 현명하네요 건강이 중요하죠 (FXNxVS) 작성하기 ramuon 2021/12/13 16:04 10세미만 사망자가 나오는걸 보면 맞는게 맞는거 같기도.. (FXNxVS) 작성하기 데이비드카펫라이드 2021/12/13 16:05 겁나긴 하죠. (FXNxVS) 작성하기 서현진은사랑입니다 2021/12/13 16:05 이론적으로 득이되지도 않는걸 꼭 맞히려는 이유가 궁금. ㅎㄷㄷㄷㄷ (FXNxVS) 작성하기 Velvia♬ 2021/12/13 16:06 쟤들은 이미 태어나서 지금까지 수많은 예방접종을 했음... 차이점은 언론이 그 약들은 위험하다고 언플을 안했을 뿐. (FXNxVS) 작성하기 오늘부터가자 2021/12/13 16:09 추가로 그동안 맞은 건 10년 이상 검증기간을 거친 백신이구요 (FXNxVS) 작성하기 Blessed 2021/12/13 16:15 동의합니다. 1. 백신을 강요하는게 문제다 → 이미 의무접종 백신이 있음 (유치원, 초/중등학교 입학시 의무적으로 접종해야 하는 백신이 있음) 2. 부작용이 문제다 → 부작용이 0인 백신은 없음 (수십년동안 맞아온 독감백신 조차도 재작년처럼 작정하고 부작용 강조하려고 하면 살인백신으로 만들 수 있음)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31조, 「학교보건법」 제 10조 등 초등학교는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사백신4차(또는 생백신 2차, 중학교는 TD/Tdap 6차 HPV 1차(여학생만 대상) 일본뇌염 사백신 5차(또는 생백신 2차) 입학전에 의무적으로 예방접종하고 접종하고 취학전에 관련 자료를 학교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FXNxVS) 작성하기 OHLL 2021/12/13 16:06 애들 안 맞추겠다는 생각 할 수 있음 정작 그런 말 하는 부모부터 백신안맞고 버티다 걸려와 애들한테 옮기고 그 애들이 다른집 부모까지 옮기게 만드는게 문제임 (FXNxVS) 작성하기 반목 2021/12/13 16:06 그 백신 설계도가 계속 남는건데... 백신이 무안단물은 아님.......... (FXNxVS) 작성하기 BigCho 2021/12/13 16:07 애들한테 강요하지는 않아도 요즘 중고생들 스스로 많이 맞으러 가던데.. 이유가 겨울 방학때 놀아야해서라고함. ㄷㄷ 초등학생은 안맞아야함. (FXNxVS) 작성하기 바보냥 2021/12/13 16:08 온가족이 다 맞았지만 초딩 딸은 솔직히 모르겠음..... (FXNxVS) 작성하기 꿈유메dream 2021/12/13 16:09 그냥 주사맞기 싫어서 핑계찾은거.. 어릴때 뇌염,독감 맞기 싫어서 통신문 숨김.. 나중에는 나라가 살만하다고 강제로 다 접종시켜서 맞음.. 접종시키고서 나중에 돈 청구도 안함.. (FXNxVS) 작성하기 호기심많은아저씨 2021/12/13 16:10 애들이 반팔입고 있는데 언제적 뉴스일까... 여름이나 지금이나 저도 애들은 아직 시기상조 아닐까 싶네요. (FXNxVS) 작성하기 캐논사니콘돔스님 2021/12/13 16:12 백신은 강요하지 않습니다. (FXNxV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XNxV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EF 600mm f/4L IS 1 살만할까요? [5] 광대곰 | 2021/12/14 18:04 | 1707 진자 듀얼 조까치 하는 ㅅㄲ 고발합니다 ㅡㅡ [9] 롱파르페 | 2021/12/14 16:57 | 962 질병청 근황 [5] 감동브레이커★ | 2021/12/14 11:28 | 1513 아주 훈훈한 이제 우리 가족이다람쥐 [16] 음란한 이치카와군 | 2021/12/14 09:17 | 1231 A7M4 말입니다. JPG 색감이 미쳤네요... (Feat : 와이파이) [3] 으라샤 | 2021/12/14 03:56 | 364 죠죠) 카쿄인에 대한 확실한 추측.jpg [14] 강력한 리치 | 2021/12/14 00:32 | 1024 인터넷 댓글창 개판나는 이유.jpg [12] LewdDevil | 2021/12/13 21:00 | 432 씹덕들이 엔드게임 좋아하는 이유 [20] 치르47 | 2021/12/13 19:22 | 295 (mcu) 적일때만 기가막하게 강한 놈들 [20] 플오입문자 | 2021/12/13 16:12 | 1481 죠죠) 죠나단 죠스타가 위대한 이유 [22] GIIG | 2021/12/13 14:39 | 1553 아! 보이콧! 좋은 대화수단이지 [6] 라쿤꼬추뽑아만든부적 | 2021/12/13 12:44 | 583 « 7671 7672 7673 7674 7675 7676 7677 7678 7679 768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9) 후방주의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호불호 운동녀.gif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공장에서 밥먹는영상 올리던 유튜버 근황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찹쌀 탕수육의 충격적인 진실 요즘 설녀 코스프레 근황.jpg 한인2명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jpg 미국 경찰이 도넛을 경찰차 안에서 먹는 이유 배스킨라빈스 여알바 대참사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서브웨이 포장지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미국 보험회사 ceo 또 총격받음 일진누나의 포상 ㄷㄷㄷㄷ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백신 헨리는 생각했어요”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다이소 홍보해주는 약사들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고세빈 이라는 ㅊㅈ... KV)진짜로 책임지는 어른이었던 사람 한국에 각기병이 없는 이유 일반인들은 그래픽카드 4090은 필요가 없는 이유 금산 인삼 괴담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누텔라잼 발라주는 아빠.gif 출근 하루만에 미친 동생 피아노 누나 장난감 권총에 흥분해버린 프콘이형 의외로 사막 지중해 툰트라 다 들어있는 국가....jpg 친누나에게 골수 이식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구강 성교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ㄷㄷㄷㄷㄷ 50,300원 족발 먹은 썰... 무한도전으로 보는 20년전 서울의 모습.jpg 누구일지는 몰라도 트럼프 다음 미국 대통령은 진짜 개ㅈ같을 거 같음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AI시대의 참된 인재" 사촌형이랑 노래방 왔는데 이거 어카냐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여사님 근황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인스타 여신, 현실..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정몽규 연임 성공, 축구협회장에 목슴거는 이유는?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옛날 맥도날드에서 하나도 그립지 않은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잘가라~!나이어린 두알이 새끼야~!! 정치를 똥구녕으로 배워 혹세무민하고...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애들 생각은 대부분 부모생각..
어차피 저런건 부모영향
솔직히 애들한테까지 강요하는건 좀...
30대 이하는 전체 사회를 위해 맞아주는 경향이 더 큰데...
머40대에 비해 살날이 창창하니 이해안가는건 아님
현명하네요 건강이 중요하죠
10세미만 사망자가 나오는걸 보면 맞는게 맞는거 같기도..
겁나긴 하죠.
이론적으로 득이되지도 않는걸 꼭 맞히려는 이유가 궁금. ㅎㄷㄷㄷㄷ
쟤들은 이미 태어나서 지금까지 수많은 예방접종을 했음...
차이점은 언론이 그 약들은 위험하다고 언플을 안했을 뿐.
추가로 그동안 맞은 건 10년 이상 검증기간을 거친 백신이구요
동의합니다.
1. 백신을 강요하는게 문제다 → 이미 의무접종 백신이 있음 (유치원, 초/중등학교 입학시 의무적으로 접종해야 하는 백신이 있음)
2. 부작용이 문제다 → 부작용이 0인 백신은 없음 (수십년동안 맞아온 독감백신 조차도 재작년처럼 작정하고 부작용 강조하려고 하면 살인백신으로 만들 수 있음)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31조, 「학교보건법」 제 10조 등
초등학교는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사백신4차(또는 생백신 2차,
중학교는 TD/Tdap 6차 HPV 1차(여학생만 대상) 일본뇌염 사백신 5차(또는 생백신 2차) 입학전에 의무적으로 예방접종하고 접종하고 취학전에 관련 자료를 학교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애들 안 맞추겠다는 생각 할 수 있음
정작 그런 말 하는 부모부터 백신안맞고 버티다 걸려와 애들한테 옮기고 그 애들이 다른집 부모까지 옮기게 만드는게 문제임
그 백신 설계도가 계속 남는건데...
백신이 무안단물은 아님..........
애들한테 강요하지는 않아도 요즘 중고생들 스스로 많이 맞으러 가던데..
이유가 겨울 방학때 놀아야해서라고함. ㄷㄷ
초등학생은 안맞아야함.
온가족이 다 맞았지만 초딩 딸은 솔직히 모르겠음.....
그냥 주사맞기 싫어서 핑계찾은거..
어릴때 뇌염,독감 맞기 싫어서 통신문 숨김..
나중에는 나라가 살만하다고 강제로 다 접종시켜서 맞음..
접종시키고서 나중에 돈 청구도 안함..
애들이 반팔입고 있는데 언제적 뉴스일까...
여름이나 지금이나 저도 애들은 아직 시기상조 아닐까 싶네요.
백신은 강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