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대선 전략

정치에 경험도 지식도 없으니 함부로 입을 놀리다간 오히려 망한다
따라서 무조건 문재인정부에 반대만을 외쳐라
나머지는 조중동에서 알아서 뒤치닥거리를 해 줄것이다.
뭐 다들 아는 시나리오 아닌가요.
코로나라는 전세계가 겪는 어려움에 이렇게 정부를 맹비난 하는 국가는 이나라가 유일 할 겁니다.
옆나라 비교 하면 또 ㅈㄹ 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지정학적으로 가까운 나라니 비교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일본은 경제살리기에 촛점을 맞추고 한 방향으로 가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거 없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하기에 급급하지요.
임진왜란 전에 통신사로 다녀 온 사람들이 당파 쌈질 하느라 전쟁준비를 안해서 일본에게 당해야 했던 과거가 있듯이 이나라 정치인들은
국익보다는 개인이 속한 정파의 이익이 우선입니다. 그건 민족성에서 드러 납니다.
그러나 크나큰 위기가 닥쳐 오면 뭉치는 힘 또한 강한데, 그건 일반 국민들의 모습이지.
정치인들은 결국 이익집단에 불과 합니다.
그들이 볼 때 국민들은 가지고 놀기 쉬운 놀이개 감이죠. 그래서 개돼지 라는 표현도 서슴없이 하는 거구요.
코로나는 전세계의 숙제 입니다. 그걸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들은 여야할 것 없이 나쁜 놈들입니다.
나쁜 놈 중에 가장 우두머리는 누군지 아실 겁니다.
저런 인간을 총장 시켜준게 가장 잘 못한 일이고..그런 사람의 등에 칼을 꼽는 사람은 말할 가치도 없지요.
국민들 수준이 정상이상이면 개돼지 소리 안 듣는거고..스스로 개돼지가 되고 싶은 사람이 많으면 배신의 역사는 되풀이 되겠지요.
이 나라에 개돼지 보다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분들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추운날 맛점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