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러운 대선 예상

방송사가 미치지 않고서야 저 양반을 부를 일은 없을 겁니다.
어떨 때 보면 시대를 읽는 감각은 좀 있어 보이는데
막상 방송 나오는 거 보면 뭐 자기가 암흑물질을 다룬다더니...;;;

그것이알고싶다 허경영편 보고 오세요

군계일학 판세가 되겠군요....참으로 다이나믹코리아 입니다^^

에이~ 그런일은.. 정말 나라가 망조가 들려고 그러나....

좋은 현상이네요
허경영이나 윤석열이나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 지지하지는 않을테고
제정신 아닌 사람들끼리 표 갈라먹을듯.

아무리 이재명 윤석열이 싫다한들
솔직히 허경영한테 투표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죠.

이재명에게 불리하겠네요 퍼주는건 허경영이 더 잘해주니...

가능성 0프로

공직선거법 제82조의2(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에 따르면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대선 TV토론 초청 대상 기준을 ▲의원을 5인 이상 가진 정당 후보자 ▲직전 대선 또는 총선 정당 득표율 3% 이상 정당 후보자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5% 이상 후보자 중 한 가지를 충족한 후보로 규정하고 있다.
허 후보는 지난 대선에 출마하지 않았으며 그가 소속된 국가혁명당은 원외 정당이고 지난 총선 정당 득표율도 3%에 미치지 못했다. 즉 허경영 후보가 대선 TV토론회 참가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여론조사에서 5% 이상의 지지율을 받아야 한다.
다만 모든 여론조사 결과가 TV토론 참여 요건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선관위 규칙에 따라 정해진 ‘언론 기관’에서 의뢰해 선거 기간 개시일(2월15일) 전 한 달 동안 이뤄진 여론조사 평균이 5%를 넘어야 한다.